文化ライフ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쇼케이스 2019/02/09 15:45 by 오오카미




설 연휴가 끝나고 맞이한 금요일 오후에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7층에 위치한
씨네파크에서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시사회는 따로 열리지 않았고 쇼케이스에 초대받은 사람들에겐 예매권이 주어졌다.



오후 7시 45분에 이날 진행을 맡은 박슬기 사회자가 무대에 올라서 영화와 관련된 퀴즈를 세 문제 정도 냈다.



무대 위에는 촬영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자전거가 놓여져 있어서 눈길을 끌었다.



오후 8시에 이범수, 강소라, 이시언, 정지훈 배우 순으로 무대 위에 등장했다.
이범수 배우는 이 영화의 제작자로도 참여했다.
쇼케이스는 8시 50분 정도까지 진행되었다.
30분 정도의 분량을 영상으로 담아왔기에 포스트 하단에 게재했다.



객석에는 가수 비로 더 잘 알려진 정지훈 배우의 팬으로 보이는 일본인 여성 팬들도 눈에 띄었다.
국경을 넘나드는 여성 팬들의 팬심은 놀라울 정도다.



영화 촬영과 관련된 에피소드 등의 토크가 진행되었고 배우와 팬이 함께하는 코너도 있었다.



일제강점기 때의 운동선수로는 마라톤의 손기정 선수가 가장 유명하지만
이 영화를 통하여 자전거의 엄복동 선수의 이름도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게 될 거라고 생각한다.



파안대소하는 강소라 배우.



쇼케이스 회장의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다.



미소 짓는 강소라 배우.



강소라 배우는 오른쪽 뺨에 보조개가 있었다.



다소곳이 입을 가리고 웃는 그녀의 모습이 차밍했다.



개인적으론 엄복동 선수를 알게 된 것은 2011년에 국립고궁박물관 관람을 했을 때였다.
당시 리뷰했던 포스트를 보니 김태희 배우의 판넬 사진이 있어서 쓴웃음이 났다.
당시에 그녀는 미혼이었지만 지금은 이 영화의 주연을 맡은 정지훈 배우의 부인이 되었으니.
그 포스트와 이 포스트가 엄복동 자전거로 연계된다는 점에서 뭔가 인연 같은 것이 느껴지기도 했다.



강소라 배우를 직접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다.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쇼케이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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