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ライフ 연극 극적인 하룻밤 2018/12/24 15:14 by 오오카미




애정하는 로맨틱코미디 연극 극적인 하룻밤이 12월 3일부터 시즌10에 돌입했다.
워낙 좋아하는 공연인 데다가 새로 캐스팅된 뉴페이스들을 만나보고 싶어서 
대학로 바탕골소극장으로 12월에 두 차례 관람하러 다녀왔다.
12월 초순에 관람했을 때의 캐스팅은 정훈 역 김종민, 시후 역 김지안 배우였다.

연극 극밤은 정훈과 시후 역의 두 배우가 105분 동안 펼쳐가는 2인극이다.
전 애인의 결혼식장 식당에서 마지막 남은 연어초밥 때문에 실랑이를 벌인 것이 계기가 되어
술자리에 이어서 하룻밤 잠자리까지 함께하게 된 두 주인공은 
그 극적인 하룻밤이 우연이 아니라 운명이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게 된다.
이 연극은 실연의 아픔을 안고 있는 두 남녀가 진실한 사랑에 눈을 뜨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주로 유쾌하게 가끔은 센티멘털하게 그려가며 관객에게 웃음을 주고
주인공들처럼 운명적인 만남을 꿈꾸게 만든다.

시후의 어설픈 자살 시도 장면은 깜찍하고
정훈이 시후에게 전수하는 욕 레슨 장면은 객석에 큰 웃음을 일으킨다.

사랑을 다시 시작하는 것이 두려워서 망설이는 정훈이 안쓰럽지만
새롭게 찾아온 끌림에 가슴 설레어 하는 시후의 모습은 너무나도 사랑스럽다.





연극 극적인 하룻밤 커튼콜.



공연 후 배우들과 함께하는 포토타임은 공연을 추억하는 좋은 선물이다.



12월 중순 관람 때의 캐스팅은 정훈 역 최인규, 시후 역 이은주 배우였다.





연극 극적인 하룻밤 커튼콜.










지난 8월 관람 때의 커튼콜. 캐스팅은 이진실, 금현지 배우.






지난 11월 관람 때의 커튼콜. 캐스팅은 이종훈, 금현지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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