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ライフ 코엑스 윈터페스티벌 & 포켓몬 윈터카니발 2018/12/23 11:02 by 오오카미




여름에는 서프리카 겨울에는 서베리아라는 이명으로 불릴 정도로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추운 서울이지만 어제는 모처럼 일일최저온도가 영상이었다.
스타필드 각 지점에서 포켓몬 팝업스토어가 열렸다고 해서 코엑스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코엑스 동문 입구에는 새해를 기념하여 커다란 돼지 조형물이 세워졌다.
마치 눈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눈덩이을 굴리고 있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재미있는 것은 눈덩이 속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재미있는 포토존이라 하겠다.



코엑스에서는 12월 31일까지 윈터페스티벌이 진행되고 있다.
동문 밖에 위치한 동문광장에는 푸드트럭들이 즐비하고



동문을 들어서면 내부에는 여러 기업에서 출품한
각종 크리스마스 트리가 전시되어 있고 미니 콘서트 등이 열린다.



올해의 코엑스 윈터페스티벌 모델로는 걸그룹 여자친구가 선정된 듯하다.
공식모델인 만큼 페스티벌 기간 내에 여자친구의 특별공연도 있을 예정이라고는 하는데
정확한 일정은 고지되어 있지 않았다.



이날 5시 넘어서 코엑스에 도착했는데 코엑스몰 라이브플라자(계단광장)에서는
알림판에 의하면 토쿄 디즈니시를 홍보하는 행사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었다.



이날 방문의 목적지였던 포켓몬 팝업스토어 앞에 도착하니
귀여운 피카츄와 이브이 인형탈과 함께하는 포토그리팅(포토타임)이 진행되고 있었다.
포토그리팅은 스타필드 코엑스몰점에서는 12월 14일과 22일에 한정되어 진행된 행사다.
스타필드 고양점에서는 23일 오늘 진행된다고 한다.



포토그리팅은 인기가 좋았다.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귀여운 포켓몬과 함께 사진을 찍고 싶어서 줄을 설 정도였으니까.



나도 피카츄 손 잡고 사진 찍었다.



이브이 인형탈은 카메라의 초점이 흔들릴 정도로
활달하게 몸을 흔들며 어린이 팬들을 맞이해서 웃음을 주었다.



산타 복장을 한 피카츄 너무 귀엽다.
현재 상영 중인 애니메이션 극장판 포켓몬스터 모두의 이야기의 시사회 때에도
피카츄와 이브이 인형탈과 함께하는 포토타임이 진행되긴 했었지만
그때 애들은 옷을 입고 있지 않았던 반면 포켓몬 윈터카니발의 애들은 산타 복장이라서 더욱 귀여웠다.



포토그리팅 행사가 끝나고 나니 조금은 휑한 느낌이었지만
그래도 피카츄와 이브이 조형물이 남아 있어서 여전히 귀여운 포토존으로서 역할을 수행했다.



포켓몬 팝업스토어는 크리스마스까지 진행된다.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50여 종을 포함하여 350여 종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핍업스토어는 공간이 협소하여 입장인원을 통제하므로 입장할 때 줄을 서야 한다.

















SM타운 건물 외벽에 설치된 국내 최대 크기의 디지털 사이니지는 밤에 더욱 위용을 자랑한다.
크기도 크기이지만 초고화질이라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최근에 알게 되었는데 삼성동에 이런 대형 광고판이 들어설 수 있게 된 것은
이곳이 국내 최초로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지정되었기 때문이다.
SM타운 디지털 사이니지의 경우 2019년도 광고가 이미 완판되었을 정도로 인기라고.



최근에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도 디지털 사이니지가 활동을 시작했다.
SM타운 앞에는 스케이트장이 개장하여 서울의 겨울밤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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