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ライフ 2018 푸드위크 2018/12/03 20:56 by 오오카미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코엑스 A, B, C, D홀에서 2018 푸드위크가 개최되었다.
푸드위크는 코엑스 전시장 네 개의 홀을 모두 사용하는 전시회인 만큼
코엑스에서 열리는 가장 큰 전시회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푸드위크는 올해로 제13회를 맞이했고 다른 명칭으로 서울국제식품산업전이라고도 부른다.



막걸리의 시음과 평가가 진행된 부스에선 좋아하는 막걸리를 시음할 수 있어서 좋았다.



할랄 인증을 받은 닭강정.



경기도 부스에선 도지사가 인증하는 G마크 농산품을 홍보했다.
부스 사진을 SNS에 올리면 한정된 수량으로 쌈채소 모음 한 팩을 받을 수 있었다.



농산품으로 가공한 과자들.



매콤한 주꾸미.





일본 시즈오카현 부스에선 사케를 시음해 보았다.



와사비의 톡 쏘는 맛을 좋아한다. 와사비는 시즈오카현의 대표 특산물로도 유명하다.



훈연 방식의 오븐.



대만의 버블티 전문점 포스메이.





형형색색의 버블이 맛있었다.



아이스크림.



더 라이스 팩토리 부스에서는 쌀 가공식품을 시식해 보았다.



색을 입힌 홍보용 제품도 귀여웠고.



마음껏 시식해볼 수 있었던 달곰도 맛있었다.
풀빵이나 붕어빵처럼 뜨거운 틀에서 구워내는 제품인데 안에는 단호박으로 추정되는 크림이 들어 있었다.
달콤한 곰 모양의 빵이라서 달곰인가 보다. 재미있는 네이밍이다.



웬떡 부스에서도 부스 사진을 SNS에 인증하면 떡을 한 개 받을 수 있었다.



제빵제과용 깍지들.



일본 제빵업체.



귀여운 케이크들.



누구인지 잘 모르겠으나 사진까지 함께 소개된 걸로 보아
유명한 요리사로 보이는 셰프들의 요리 시연이 이루어졌다.



유명 셰프들의 시연을 관람하는 관객들의 열기가 뜨거웠다.



전복 등 해산물을 가공한 제품들.



꽃차를 음미할 수 있는 티스틱.



태극당 부스.



수제맥주 업체들이 배정된 구역도 있었다.
아쉽게도 맥주 시음은 없었다.



시바견 얼굴 모양의 귀여운 제품.



10원짜리 동전 크기 정도의 미니 마카롱.



다양한 과일이 올라간 귀여운 타르트와 에펠탑 모양의 초콜릿.



네스카페 부스에서는 캡슐커피를 1년간 정기구매하면 돌체 구스토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캠페인을 홍보했다.
초코치노를 마셔봤는데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매력적이었다.



푸드위크에서 가장 기대하는 코너는 아세안 음식축제 존이다.



이곳에서는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이렇게 10개국의 식문화를 접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코너에서 시식을 하기 위해서는 사진과 같은 쿠폰이 필요하다.
초대를 받은 경우에는 티켓팅 때 입장팔찌와 함께 쿠폰이 제공된다.
또한 아세안 음식축제 현장에서 매 시각마다 한정된 인원에게 쿠폰을 지급한다.
단 현장에서 쿠폰을 받기 위해서는 줄을 서야 하고 아세안 여행이라는 어플을 설치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
쿠폰에 쓰여 있는 국가 부스에 가서 쿠폰을 제시하면 부스에 준비되어 있는 두 가지 음식을 받을 수 있다.



위는 캄보디아 요리 삭꼬앙 정깍(밥과 소고기 꼬치구이)과 보르보르 트놋(야자씨 디저트)이고
아래는 베트남 요리 포가(닭고기 쌀국수)와 넴(튀긴 스프링롤)이다.



위는 브루나이 요리 나시 까똑(밥과 칠리소스)과 부부르 뿌룻히땀(흑찹쌀죽)이고
아래는 라오스 요리 페(소고기 쌀국수)와 카오상카그나(흑찹쌀과 흰찹쌀)다.



인도네시아 요리 꿰 룸뿌르(머드케이크)와 부부르 아얌(닭죽).
꿰 룸뿌르는 에그타르트 맛이 났고 식감도 좋아서
올해 아세안 음식축제 존에서 맛본 음식 중 가장 마음에 들었다.



위는 미얀마 요리 슈웨지(쌀 케이크)와 난지또욱(쌀국수 샐러드)이고
아래는 말레이시아 요리 꾸이스리무까(찹쌀 케이크)와
나시토마토&아얌마삭메라(토마토밥과 말레이식 레드치킨)다.



위는 앞서도 언급했던 캄보디아 요리이고
아래는 태국 요리 카오클룩카피(밥과 새우소스)와 부아로이남카티(코코넛크림과 타피오카)다.
원래 위에는 싱가포르 요리로 채워졌어야 하나 식재료가 매진되어서
입구의 쿠폰 배포 부스에서 다른 국가의 것으로 교환해야 했다.
먹어보지 않은 국가의 것을 선택한다고 선택한 것인데
캄보디아 부스에 가서 음식을 받고 나서야 전에 왔던 부스였다는 걸 알아차렸다.

이하는 아세안 10개국 각 부스와 부스에 전시되거나 준비되어 있던 음식 사진
그리고 나라별로 2개씩 요리에 관한 설명이 곁들여진 총 20개의 음식 사진이다.





캄보디아 부스.





라오스 부스.





미얀마 부스.





필리핀 부스.





싱가포르 부스.





태국 부스.





베트남 부스.





말레이시아 부스.





인도네시아 부스.





브루나이 부스.



음료는 커피, 밀크티, 홍차 3종류가 준비되어 있었다.



아세안 음식축제 구역에선 아리따운 내레이터모델이 진행하는 퀴즈쇼도 진행되었다.
간단한 퀴즈를 맞추면 에코백을 받을 수 있었다.
가을의 끝자락에 천고마비의 여운을 즐길 수 있었던 2018 코엑스 푸드위크였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황장수의뉴스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