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ライフ 미키 인 서울 - 명동 2018/12/01 12:07 by 오오카미




미키 마우스(Mickey Mouse)는 1928년에 탄생하여 올해로 탄생 90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하여 현재 서울에서는 미키 인 서울(Mickey In Seoul)이 한창 진행 중이다.



11월 하순에 대학로로 공연을 보러 가는 중에 미키 인 서울 행사 스팟의 한 곳인 명동에 들러보았다.
롯데백화점과 영플라자를 도로 건너편에서 바라보며 이동한 후 지하보도로 건너가서 근거리에서 살펴보기로 했다.
롯데백화점 본점 외벽에는 미키마우스의 실루엣과 눈꽃송이가 반짝이고 있었다.



2층 높이에 설치된 롯데백화점 외벽 전광판에는
미키마우스의 얼굴과 함께 다양한 언어로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말이 흐르고 있었다.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외벽에도 멋스러운 일루미네이션이 반짝였다.



롯데백화점 본점과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사이의 아케이드 통로에서 미키마우스 벌룬을 발견.



팬츠와 신발의 화사한 꽃무늬가 인상적이다.



롯데 영플라자 옥상에도 미키마우스가 있다.



서울의 휘황찬란한 밤거리를 미키마우스가 내려다보고 있다.



내가 바로 미키마우스님이다라고 말하듯이 위풍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하보도로 원거리에서 근거리로 이동했다.
ABC, ESPN, 픽사, 마블 등을 인수하여 이제는 굴지의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기업이 된
더 월트 디즈니 컴퍼니(The Walt Disney Company)의 역사는 192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월트 디즈니(Walt Disney. 1901-1966)는 그의 형 로이 디즈니(Roy O. Disney. 1893-1971)와 함께
1923년에 디즈니 브라더즈 카툰 스튜디오(Disney Brothers Cartoon Studio)를 설립했다.
그리고 1928년에 디즈니의 대표 마스코트가 되는 미키 마우스가 탄생하게 된다.



마치 스파이더맨처럼 미키마우스가 두 건물 사이에 매달려 있다.
아케이드 천장을 올려다보지 않는다면 미키마우스가 있다는 것을 모른 채 이곳을 그냥 지나칠 수도 있을 것이다.



작품설명을 보니 이 벌룬의 크기는 5.5미터 x 6미터라고 한다.



미키마우스와 함께 겨울밤의 추억을 남기기 좋은 포토존이다.



롯데백화점 정문에는 근사한 빛의 통로가 설치되었다.



명품과 잘 어울리는 황홀한 빛의 아케이드다.



도로 건너편에서 보았던 전광판 아래에는 귀여운 미키마우스와 함께할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었다.



녹색 치즈 위에 서 있는 깜찍한 미키마우스.



롯데백화점 본점 측면에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서 있다.
트리의 반짝이며 움직이는 모형에서도 미키마우스를 찾아볼 수 있다.



트리 내부에는 기념품숍이 운영되고 있었다.



숍에서 판매하고 있는 아기자기한 물품들.



숍 중앙에서도 미키마우스를 만나볼 수 있다.



트리 내부의 좌측 벽면에는 나만의 포토 스토리라는 포토부스가 설치되어 있다.



포토부스의 거울 앞에서 무료로 사진을 찍고 전송받을 수 있다.
이메일 또는 휴대폰으로 전송이 가능하다.



사진 촬영 후 전송을 마치면 사진을 성공적으로 보냈다는 메시지가 출력된다.



이메일로 전송받은 사진.

미키 인 서울은 명동 이외에도 잠실, 용산 등 서울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서울 곳곳에서 미키마우스를 만나볼 수 있는 12월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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