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ライフ 모리샤브 버섯샤브 샐러드바 2018/11/21 13:27 by 오오카미


어제 모리샤브 청계점에서 평일런치를 먹었다.
원할머니보쌈이 대표 브랜드인 원앤원에서 발행한 상품권이 있어서 들러보았다.
처음에 청계점이라고 하기에 청계산 부근에 있는 줄 알았는데 청계천의 청계였다.
모리샤브 청계점은 신당역 인근에 있고 직영점이다.

모리샤브의 메뉴는 2가지다.
버섯 샤브와 쇠고기 버섯 샤브다.
평일런치의 경우 버섯 샤브는 14800원이고 
여기에 쇠고기 1인분이 추가되는 쇠고기 버섯 샤브는 17800원이다.
둘 다 샐러드바가 포함되어 있다.
샤브샤브도 즐기고 샐러드바도 즐길 수 있으니 샐러드바 메뉴만 괜찮다면 가성비 괜찮은 가격이라고 생각한다.



샐러드바의 샤브샤브 재료들.



물엿 묻힌 감자튀김, 야채와 함께 볶은 소시지, 양념갈비.



게살 볶음밥, 간장 돌게장, 양념 꽃게장.



수육보쌈 재료들.
수육을 담아두는 나무통에 수육이 얼마 남아있지 않았기에 수육은 일부러 사진에 넣지 않았다.



웨지감자튀김, 크림 목살 스테이크, 표고버섯 탕수육, 부추볶음짜장, 장조림 버터볶음밥.



월남쌈 재료들.



크림소스 얹은 군만두,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불고기 피자, 고르곤졸라 피자.



디저트 코너.

런치 타임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인데 이날 정확하게 오후 2시에 입장했다.
나를 포함하여 테이블이 5석 정도 밖에 남아있지 않았기 때문이었는지
샐러드바에 새로 만든 음식은 전혀 나오지 않았다.
즉 내가 입장하기 전에 이미 나와 있던 음식을 먹을 수밖에 없었고 대부분이 식어 있었다.
피자와 볶음짜장이 특히 차가웠다.
새로 음식이 나오지 않으니 잔밥 처리하는 처량한 느낌마저 들었다.
이번에 몸소 경험하고 확실하게 알았다.
뷔페든 샐러드바든 개장하고 바로 가는 것이 역시 진리라는 것을.



주문을 받을 때 육수를 일반으로 할 것인지 매운맛으로 할 것인지 물어본다. 일반으로 주문했다.
종업원이 육수를 가져다가 인덕션 위에 올려놓았다.
이후엔 샐러드바에서 알아서 가져다가 먹으면 되겠다.



피자는 식어 있었다. 양념갈비는 그럭저럭한 맛이었다.



게장은 괜찮았다.
크림 목살 스테이크는 명칭을 바꿔야할 듯했다.
보통 스테이크라고 하면 어느 정도 크기가 있는 고기 덩어리를 지칭하는데
크림 안의 고기는 작게 썰린 조각들이었으니까.



원할머니 보쌈으로 유명한 원앤원이니 수육 맛은 괜찮았다.
더 먹고 싶었으나 앞서 언급했듯이 새로 음식이 나올 기미는 없었다.



볶음짜장은 맛은 괜찮았으나 식어 있다는 것이 아쉬웠다.



이날 샐러드바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메뉴는 장조림 버터볶음밥이었다.
버터의 풍미가 잘 살아있는 계란볶음밥이었다.



3시 반에 일어섰다. 커피머신 옆에 종이컵이 비치되어 있어서 계산을 마친 후
커피를 들고 나와서 가게 앞에서 스모킹 타임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은 좋았다.
카페라떼 커피맛이 마음에 들었다.

올해 말까지 샐러드바의 메뉴를 촬영하여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계산 때 1인당 2천원 할인이 되는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었다.
그래서 2천원 할인을 받고 12800원에 런치를 즐길 수 있었다.
개장하고 바로 입장하면 가성비는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2시 넘어서 입장하는 것은 추천하지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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