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ライフ 영화 협상 2018/09/19 15:50 by 오오카미




어제 CGV 영등포에서 영화 협상을 관람했다.
손예진 배우가 경찰 위기협상팀의 유학파 네고시에이터(협상가) 하채윤,
현빈 배우가 동남아에서 불법 무기밀매를 하는 범죄조직의 리더 민태구 역으로 출연한다.



영화의 첫 장면은 손예진 배우가 택시에서 내리는 장면인데 의상이 미니스커트다.
소개팅 중간에 호출을 받고 인질사건이 벌어진 현장으로 달려왔다는 다소 억지스런 설정이긴 하지만
오랜만에 손예진 배우의 늘씬하게 노출된 각선미를 탐닉할 수 있어서 남성팬들은 즐거울 것이다.



현빈 배우가 악당으로 출연하는 것은 보기 드문 경우가 아닐까 싶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처럼 기왕이면 악역도 잘생긴 배우가 맡는 편이 확실히 스크린에 생기를 더했다.
인질을 잡고 있다고 경찰에게 연락을 해 온 민태구는 하채윤을 담당 협상가로 지목하며
그녀와만 이야기하겠다고 운을 뗀다.



영화 협상은 긴장감을 잘 살린 범죄오락영화였다.
민태구가 왜 인질극을 벌였는지 그 이유가 밝혀질 때
그럼 그렇지 역시 잘생긴 배우는 100% 악당일 리가 없어라며 고개를 끄덕이게 되고
지금껏 많은 영화에서 다루어왔던 부패한 권력층의 비리에 다시 한번 분노하게 된다.

손예진 배우와 현빈 배우의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영화
협상의 개인적 평점은
★★★★★★★★★☆





영화 상영 후에 감독과 두 주연배우의 무대인사가 있었다.
영화 협상 무대인사 - CGV 영등포 6관.  
출연 - 이종석 감독, 손예진, 현빈 배우.

반년 만에 만나본 손예진 배우는 역시 예뻤고 현빈 배우는 역시 훈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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