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ライフ 2018 핸디아티코리아 &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2018/07/30 13:22 by 오오카미




지난 토요일에 코엑스 C홀에서 핸디아티코리아를 관람했다.
작년까지는 전시회명이 핸드메이드코리아였으나
올해부터 핸디아티코리아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핸디아티란 핸드메이드, 디자인, 아티스트의 머릿글자를 딴 것이다.



임이삭이란 어린 아티스트의 라이브 드로잉.



고운 빛깔로 물들인 천을 소재로 한 실용품들.



인도네시아 부스.



인도네시아의 토속적 향기가 물씬 느껴지는 의상들.



머랭쿠키.



고운 빛깔의 면기들.



손잡이가 크고 바닥에 닿는 독특한 디자인 때문에
웬만해선 컵을 넘어뜨리는 실수를 저지르는 일이 없을 것 같은
도자기 머그컵도 눈길을 끌었지만
머그컵 위에 올려놓고 드립커피를 추출하는 도자기 드리퍼가 특히 시선을 사로잡았다.  
핸드드립커피를 즐겨마시는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탐낼 만한 제품이었다.
머그컵과 드리퍼 합쳐서 4만원이랬던가 6만원이랬던가 가격은 좀 있는 편이었다.



아이 방을 따뜻한 분위기로 장식해주는 소품들.



카메라와 렌즈캡을 연결하는 홀더에 장식을 준 제품들.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독창적인 작품도 전시 및 판매되고 있었다.



강아지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팔찌와 목걸이.



예쁜 소주잔도 눈길을 끌었다.
컵 내부를 파스텔 톤으로 물들였고 바닥에 꽃잎 모양이 장식되어 있어서 운치가 느껴졌다.



귀여운 동전지갑들.



수제 비누.
비누 향기도 좋았고 무엇보다 사장님이 미인이었다.



인형들을 위한 옷과 신발.



개성이 느껴지는 목재 생활용품들.
제각각의 크기와 모양의 컵받침이 마음에 들었다.



심신의 피로를 풀어준다는 아로마 오일 제품들.



다양한 코카콜라 관련 제품들.

핸디아티코리아는 예술적 감각이 살아있으면서도
실생활에서 사용가능한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였다.
개성적이고 독창적인 제품들이 많아서 단순히 아이쇼핑만으로도 볼거리가 가득한 전시회였고
핸드메이드 즉 손으로 직접 만든 제품을 판매하는 전시회라서 구매자의 만족도도 컸으리라 생각한다.



B홀에서는 월드전람이 주최하는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가 개최되고 있어서 함께 둘러보았다.
올해의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스는 크래프트웍스였다.



크래프트웍스는 2010년에 이태원 경리단길에서 시작한 수제맥주 전문점이다.
이날 이곳 부스에선 네 종류의 맥주를 무제한으로 시음할 수 있어서 더운 날씨의 갈증을 풀어주었다.



또 하나 인상적이었던 부스는 꿀스커피였다.
시음 대기줄이 길어서 20분 가량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지만
이곳의 시그니처 음료라는 씨솔트 커피를 맛보았는데 반해 버렸다.
사진을 미처 찍지 못해서 인터넷상의 사진으로 대체하였는데
씨솔트 커피는 커피 윗면에 달콤한 바닐라 크림을 올리고 시나몬 가루를 뿌린 게 특징이다.
먼저 크림을 어느 정도 맛본 후 뚜껑을 덮고서 남은 크림과 커피를 흔들어 섞어서 마시면 되는데
커피와 섞기 전에 크림을 먹을 때에는 마치 아이스크림을 먹는 듯한 차고 부드러운 감촉이 좋았다.



귀여운 강아지 인형 제습제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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