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ライフ 2018 월드IT쇼 2018/05/27 16:21 by 오오카미




2018 월드IT쇼가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코엑스 A, B, C홀에서 개최되었다.
폐장시각인 오후 5시까지 한 시간여를 남기고서 도착했기에 대기업 부스가 모여있는 C홀로 바로 향했다.



KT뿐 아니라 SK텔레콤에서도 5G(5세대 이동통신)를 주제로 내세웠다.



자율주행차량의 완성을 위해서도 5G 기술이 핵심인 걸로 알고 있다.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내린 정의에 따르면
5G는 최대 다운로드 속도가 20Gbps, 최저 다운로드 속도는 100Mbps인 이동통신 기술이다.
또한 1㎢ 반경 안의 100만개 기기에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시속 500㎞ 고속열차에서도 자유로운 통신이 가능해야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발췌)



월드IT쇼에서는 최신기술에 관한 정보를 얻고 최신기술이 적용된 제품들을 체험하고
그리고 아름다운 모델들을 바라볼 수 있다.



VR기기 체험존은 어느 전시회에서나 만나볼 수 있는 코너가 되었다.
핸드폰을 기기에 장착하는 방식의 현재의 커다랗고 투박한 VR기기가
쉽게 썼다 벗었다 할 수 있는 안경이나 선글라스처럼 작고 가벼워지는 시기는 언제쯤이 될까.



지난 KOBA 2018에서 보았던 여러 대의 회전팬을 활용한 홀로그램을 다시 만나볼 수 있었다.
LED 회전팬 위에 나타나는 영상은 마치 아무것도 없는 공중에 그림이 그려진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풀HD조차도 4K UHD 앞에서는 저해상도로 인식되는 시대인가 보다.



이날 가장 인상에 남는 부스는 삼성 부스였다.
갤럭시 S9+의 다양한 기능 중 AR 이모지를 체험해 보았다.



디스플레이의 설명을 따라서 옆에 놓여있는 S9+를 조작하면 된다.
또한 부스에 상주하고 있는 여러 명의 직원들이 친절하게 조작을 도와준다.

이모지는 일본어 에모지(絵文字)에서 유래한 단어다.
영어로 emoji로 표기하면 영어권에서는 흔히 이모지라고 읽게 되는가 보다.
처음에 이모지란 단어를 보았을 때 감정(emotion)과 아이콘(icon)을 결합한 단어 이모티콘(emoticon)처럼
감정(emotion)에 그림(image)을 결합한 단어인가 보다 하고 생각했는데 어원은 일본어였다.
어원이 어느 쪽이든지간에 그림으로 감정이나 의사를 표현하는 것이라는 의미에는 차이가 없지만서도 말이다.



나만의 AR 이모지를 생성하기 위해선 휴대폰 앞면의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으면 된다.
안경 착용자는 안경을 벗고서 카메라를 응시해야 한다.
안면인식 스캐닝을 통하여 얼굴에서 100여 개의 포인터를 설정하고
이를 토대로 캐리커처를 하듯이 인물의 특징을 잡아내어 이모지를 생성한다고 한다.



스캐닝 후 잠시 기다리면 나만의 AR 이모지가 완성된다.
이모지가 완성된 후 안경, 헤어스타일, 의상을 선택할 수 있다.



코디를 마치고서 확인 버튼을 누르면 사진처럼 18종의 나만의 AR 이모지가 완성이 된다.
이들 이모지는 움직이는 GIF파일이다.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하여 내 휴대폰으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직원의 안내에 따라서 내가 만든 AR 이모지를 다운로드받아 왔다.






포털사이트의 댓글이나 카카오톡 메시지 등에서 사진 첨부로 이들 이모지를 사용 가능하니
이번 월드IT쇼에서 체험해 본 AR 이모지는 개성 넘치는 선물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밖에도 S9+는 슬로모드로 동영상 촬영 등 다채로운 카메라 기능을 뽐내었다.



LG 부스에서는 G7의 초광각 기능과 풍부한 사운드 기능 등을 체험해 보았다.
세 가지 이상의 기능을 체험하고 스탬프를 찍으면 스마트링을 선물로 받을 수 있었다.



리빈코인 부스에서는 모델 유다연 씨와 포토타임을 즐길 수 있었다.



인지도 있는 레이싱모델 또는 모델들이 사진 촬영을 위한 모델 역할이 아니라
안내데스크 등에서 도우미 역할로 일할 때에는 사진 찍히는 것을 꺼려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들은 얘기로는 모델을 채용한 업체 측에서 싫어하는 경우가 있어서라고 한다.
그러니 이런 경우에는 멀찌감치에서 찍든가
폐장시각이 되어 도우미들이 부스 앞에 일렬로 정렬하여 관객을 배웅하는 때에 찍는 것도 방법이다.



문가경, 은빈 모델.



임솔아 모델.



그리고 김보라 모델.
깜찍한 보라 씨 사진으로 올해의 월드IT쇼 후기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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