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ライフ 2018 CJ 슈퍼레이스 개막전 #1 2018/05/11 21:57 by 오오카미




4월 22일 일요일에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개막전이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되었다.



기흥역에서 무인 모노레일인 에버라인으로 환승하여
용인시 전대리에 위치한 에버라인의 종착역 전대 에버랜드역으로 향했다.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 도착했다.
오후부터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였지만 이미 오전부터 날씨는 잔뜩 흐린 상태였다.
이날은 매표소에서부터 군복을 입은 군인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부대마크를 보니 용인에 위치한 55사단인 듯했다. 에버랜드가 위수지역에 들어갈 테니
외출 나와서 레이싱 경기도 보고 예쁜 레이싱모델들도 보고 일석이조이겠다 싶었다.



오전 10시 20분. 이벤트존에 입장했다.
이전 후기에서는 트랙 안쪽에 위치한 지역을 그냥 통틀어서 패독이라고 지칭했었는데
올해 슈퍼레이스에서는 경주차를 보관하고 관리하는 구역을 패독이라는 명칭으로 따로 구분하고 있으므로
앞으로는 트랙 안쪽을 통틀어서 지칭할 때에는 패독 대신 이벤트존이라고 해야 하겠다.



개인적으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를 처음 방문했던 것은 2005년 BAT GT 때였고
십여 년이 지난 2016년에 슈퍼레이스를 관전하면서 이곳을 다시 찾고 있다.
이번에 스피드웨이를 방문해 보니 구획 정리가 깔끔하게 이루어졌다는 점이 우선 눈에 띄었다.
앞서 언급했듯이 패독 구역을 새로 정리했고 푸드트럭이 모여 있는 푸드존이 신설되었다.
관계자와 VIP만 들어갈 수 있는 운영본부 건물을 제외한 거의 모든 구역이 개방되어 시원한 느낌까지 주었다.

이벤트존에 들어서니 늘 그렇듯이 슈퍼카가 한쪽에 전시되어 있었고
그 옆에서 오전 일찍부터 서킷을 찾아준 관객들을 위하여
레이싱모델들의 포토타임이 진행되고 있었다.



로터스 엘리스 스포츠 220.



애스턴 마틴 DB11.

서킷에 오면 지축을 뒤흔드는 레이싱카들의 질주를 직접 볼 수 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아름다운 레이싱모델들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다는 것이다.
레이싱 경기야 채널A의 생중계를 통하여 시청할 수도 있지만
서킷의 여신들은 서킷에 와야만 제대로 만나볼 수 있는 것이다.






쉘 힐릭스 소속 레이싱모델 김초롱.






쉘 힐릭스 소속 레이싱모델 윤아.



예쁘니까 또 찍자.



이렇게 패독 구역을 새로 정비했다.
패독존 입구에 세워져 있는 경고판의 문구에서 위트가 느껴진다.



이벤트존 중앙에는 경기를 생중계하는 대형 모니터가 준비되었다.



트랙에 입장하여 레이싱카와 레이서 그리고 레이싱모델들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그리드워크는 서킷 참관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시간이다.
올해의 그리드워크는 이전보다 시간이 앞당겨져서 오전 10시 55분부터 11시 30분까지로 예정되었다.
줄을 세워서 입장시키므로 이십여 분 전에 미리 줄을 섰다.
입장을 기다리고 있는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해서 휴대용 우산을 폈다.
이후로도 하루 종일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는 우중충한 날씨였다.



입장이 시작되어 트랙에 들어섰다.



슈퍼레이스 본부 소속 레이싱모델 한리나, 강하빈, 소이, 오아희.



서한 퍼플 모터스포트 소속 레이싱모델 남은주, 이가나, 민다흰, 임민영, 유다솜.



임민영 모델.



넥센타이어 소속 레이싱모델 류지혜.



넥센타이어 소속 레이싱모델 최하니.



피카몰 레이싱 소속 레이싱모델 서연.



준피티드 레이싱 소속 레이싱모델 김효진, 정주희, 윤희성.



유로휠 현대 레이싱 소속 레이싱모델 안지아, 서우희, 양주빈.



헌터 라크로 레이싱 소속 레이싱모델 오성미.
 


씨제이 로지스틱스 레이싱에는 여배우 출신의 이화선 드라이버가 있어서 눈길을 끌었다.
스폰서 로고가 들어간 뒷배경까지 준비했다.



씨제이 로지스틱스 레이싱 소속 레이싱모델 이다령.



씨제이 로지스틱스 레이싱 소속 레이싱모델 제바.



엑스타 레이싱 팀 소속 레이싱모델 반지희, 유진, 이효영.



엑스타 레이싱 팀 김진표 감독과 이 팀 소속 레이싱모델 유다연.

김 감독은 달팽이가 자연스레 떠오르는 그룹 패닉 출신의 가수이고
유다연 씨는 차놀자에서 섹시한 매력과 드라이버로서의 재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팀일공육 감독 겸 드라이버 류시원.

팀일공육 주변에는 가장 많은 관객이 몰려든다.
배우 출신인 류 감독의 인지도 때문이고 그래서인지 관객들의 접근을 막는 차단봉까지 설치가 된다.
일본에도 알려진 배우라서 이날도 그를 보러 온 일본인 아줌마 팬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팀일공육 소속 레이싱모델 김미진, 김다나.

팀일공육의 유니폼은 디자인상을 주고 싶을 정도로 매혹적이고 강렬하다.
노출도가 높은 의상이라서 공간을 마련할 생각조차 하기 쉽지 않았을 텐데
오른쪽 어깨에 레이싱모델의 명찰이 달려 있다.
천 면적이 좁은 여건하에서도 각 모델의 이름을 인식시키는 명찰을 배려한 디자이너의 의지에 박수를 보낸다.










김미진 모델.



레이싱모델 출신 슈퍼레이스 장내 아나운서 서승현이 류시원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팀 소속 레이싱모델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는 류시원 감독.



이엔엠 모터스포츠 소속 레이싱모델 최별하, 은하영.
그녀들의 양옆에는 쉘 힐릭스 소속 레이싱모델 한수연, 천세라.



경기에 참전하는 레이싱팀에 소속되지 않은 모델들은 다른 레이싱팀의 지원을 나가기도 하는 것 같다.



이엔엠 모터스포츠를 지원 중인 쉘 힐릭스 소속 레이싱모델 윤아, 김초롱.



은하영 씨는 쿨 뷰티 느낌.
천세라 씨의 환한 미소가 보기 좋다.




은하영 모델.



엑스타 레이싱 팀 일본인 드라이버 이데 유지와 이 팀 소속 레이싱모델 반지희.



서킷의 여신들은 다양한 표정을 짓는다.



넥센타이어 소속 레이싱모델 최하니, 은비, 류지혜, 민송이.



11시 23분이 되니 드라이버를 제외한 사람들은 트랙에서 퇴장해 달라는 장내방송이 울려퍼졌다.
예정시각이 30분까지인데 왜 이렇게 일찍 퇴장시키는 거냐고 불평을 하고 싶었지만
트랙을 가득 메우고 있는 인파를 모두 내보내려면 시간이 필요할 테니 서두르는 것도 이해가 갔다.
그러나 그리드워크 타임이 30분 정도 밖에 되지 않아서 너무 짧다는 느낌이었다.
여유롭게 트랙의 레이싱카와 레이서와 레이싱모델들을 돌아볼 수 있도록
그리드워크 타임은 한 시간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트랙을 나와서 이벤트존 곳곳을 돌아다녀 보았다.



궂은 날씨가 야속했지만 빗속에서도 경기는 진행된다.



이벤트존 입구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지점에 해당하는 주차장 철조망 부근에서는
굉음을 내며 질주하는 레이싱카들의 경기를 직접 볼 수 있다.



패독에는 수십 개의 천막 부스가 설치되어 있다.



각 부스에서는 경주차의 정비가 진행된다.



서킷의 트랙 안쪽 구역인 이벤트존에서는 오가는 레이싱모델들을 숱하게 볼 수 있다.
여신들을 카메라에 담고 싶은 사진가들은 그녀들에게 모델이 되어 달라고 부탁하기도 하는데
착한 여신들은 예정된 일정이나 급한 용무가 없다면 대개는 흔쾌히 모델이 되어 준다.



비를 피해 들어선 유로휠 부스에선 르노삼성의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앞에서
유로휠 현대 레이싱 소속 레이싱모델들이 포토타임을 선사하고 있었다.



유로휠 현래 레이싱 소속 레이싱모델 이다연.



이다연 씨를 처음 본 것은 KOBA 2014 때였다.
후기가 늦어진 탓에 그러고 보니 다음 주에 코엑스에서 KOBA 2018이 열린다.



상큼한 이다연 님과 함께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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