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야기 천애명월도 75레벨 2018/02/08 14:07 by 오오카미




천애명월도 플레이 10일차. 75레벨을 찍었다.
열흘 간 이 게임을 플레이하며 느낀 점은 드넓은 중국 지도처럼 즐길 거리가 많은 게임이라는 것이다.



대경공으로 이동수단 없이도 얼마든지 장거리를 자력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 돋보이고



대경공 때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화려한 연출은 게이머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좌선하는 즐거움이 있는 게임이다.



게임의 영향을 받아서 실생활에서도 좌선을 실천하게 될는지도 모르겠다.



천애명월도의 독특한 점 중 하나가 재원(재화)과 관련된 부분이다.
은량이라고 표현되는 게임상의 돈이 두 종류로 나뉘어진다.
게이머에게 귀속되어 NPC와의 거래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은량이 있는 반면
유저와의 거래에 사용하거나 고가의 아이템 구매시 사용할 수 있는 거래은량이 있다.
또한 이들 두 종류의 은량 외에도 천괴폐, 논검폐 등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는 여러 종류의 화폐도 존재한다.



거래은량은 어제 처음으로 획득했다.
거래은량을 획득하는 대표적인 방법은 강호표행을 수행하는 것이다.



보물찾기, 연화귀보, 기연문답 등 하루에도 수 차례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보물찾기는 해하주라는 섬으로 이동해서 진행해야 하는데
해하주로 이동하는 방법은 대도시인 개봉과 항주의 도성 내에 있는 마부를 통해서 가능하다.
대부분의 마부나 뱃사공은 이동가능한 지역이 한정되어 있으나
두 개의 대도시 도성 내의 마부를 이용하면 어느 지역으로든 이동이 가능하다.



해하주의 바다는 맑고 투명하다.



절경 스샷을 찍기 좋은 게임 천애명월도다.



무협게임답게 다양한 요소에서 풍류를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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