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ライフ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 2018/01/05 15:26 by 오오카미




지난달 28일에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 VIP 시사회가 열렸다.
오후 8시 20분에 상영되기로 예정된 시사회에 앞서서 7시 30분부터 7층의 씨네파크에서
이날 초대받은 셀럽과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의 레드카페 및 포토월이 진행되었다. 
레드카펫에 출연한 유명인들은 다음과 같다.
이주우, 이성우, 하지영, 지안, 주원대, 패트릭김, 변준서, 박노혁, 민지, 김경화, 정태우,
리얼걸프로젝트 차지슬 & 이지원, 브라운 아이드 걸스 미료, 조하진, 김승현, 김윤경, 김소리,
이익준, 배태원, 신형기, 박지일, 김민철, 곽성찬, 지민혁, 성훈, 조한선, 손병호, 공정환.



이주우 배우.



하지영 방송인,



지안 배우.



민지 배우.



김경화 아나운서.



정태우 배우.







리얼걸프로젝트 차지슬, 이지원.



브라운 아이드 걸스 미료.



김승현 배우.







김윤경 배우.
김윤경 배우는 무척 좋아했던 배우이기에 직접 볼 수 있어서 반가웠다.
김승현 배우와 김윤경 배우는 시트콤 행진(1999)에서 함께 출연했었다.





김소리 가수.



김민철, 곽성찬 배우.



지민혁 배우.



손병호, 공정환 배우.



성훈, 조한선 배우.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는 부산을 배경으로 촬영되었다.
태주(조한선, 김민철)와 태성(성훈, 지민혁)은 이란성 쌍둥이다.
경찰이었던 부모가 죽은 후 어린 형제는 보육원에 맡겨져 퇴소할 때까지 그곳에서 성장했다.
보육원장(박지일)에게는 태주와 태성 또래의 딸 찬미(윤소이, 신세휘)가 있었다.
애교 많고 붙임성 좋은 찬미는 태주와 태성 형제의 가슴에 소중한 사람으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태주는 공부를 잘했으나 태성은 싸움을 잘했다.
보육원장과 태주는 태성을 바른 길로 인도하려고 애썼으나 태성은 결국 주먹세계에 발을 담근다.
세월이 흘러 태주는 경찰대학을 졸업하고 경찰관이 되었으나
태성은 부산에 근거지를 둔 폭력조직 마립칸의 2인자가 되었다.
문화재 밀반출 사건을 조사하던 태주는 마립칸이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태주는 연을 끊고 지냈던 태성과 20년 만에 다시 마주쳐야 한다는 사실이 편치 않았다.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의 제목은 가수 조용필의 노래로 잘 알려져 있는 돌아와요 부산항에(1972)를 떠올리게 한다.
부산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이니 부산을 대표하는 노래의 제목을 차용하여 관심을 끌어보려는 의도였다고 생각한다.
영화는 내용면에서 매우 실망스러웠다. 태성이란 캐릭터의 개연성 없음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조직의 2인자임에도 그를 따르는 부하가 한 명도 없고
아무리 철이 없다고 해도 그렇지 그가 사랑을 표현한 방식에는 화가 치밀어오를 정도였다.
그러나 윤소이 배우가 연기한 찬미의 아역을 연기한 신세휘 배우는 무척 귀여웠다.
이 영화에서 재미를 느낄 수 없었던 것은 배우들 때문이 아니라 허술한 각본과 연출에게 원인이 있다고 생각한다.
시사회 당일만 하더라도 개봉일이 1월 4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포스트를 작성하며 찾아보니 2주 연기되었다.

형제가 나오는 느와르라고 하여 홍콩영화 영웅본색의 재미를 기대해서는 안 되는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의 개인적 평점은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14관 무대인사.
참석자는 우로부터 성훈, 조한선, 손병호, 박지일, 이익준, 배태원, 지민혁, 곽성찬, 김민철, 신형기, 공정환 배우.
무대인사 때 조명을 아끼지 말라고 그렇게 얘기를 해도 듣지를 않는다. 이젠 일일이 신경 쓰기도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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