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단편 언어의 온도 2018/01/01 22:08 by 오오카미


2018년 새해가 밝았다.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Happy New Year)

새해의 첫 포스트는 베스트셀러 에세이 언어의 온도로 정했다.
표지 컬러가 좋아하는 보라색이라서 먼저 시선을 사로잡았고
낯익은 작가 이름이 결국 이 책에 눈길을 멈추게 만들었다.

언어의 온도를 쓴 이기주 작가는 이 책을 접하기 전부터 알고 있었다.
그가 TV조선, 채널A 등 즐겨보는 종편방송의 패널로 출연했기 때문이다.
조리 있는 언변과 부드러운 목소리에 더하여 
깔끔한 미남형 마스크까지 갖추고 있어서 같은 남자가 봐도 매력적인 인물이었다.

언어의 온도에 실려 있는 수많은 짧은 에세이에서는
제목처럼 따스한 온도가 느껴진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처럼
말이 가진 힘을 되새기며 나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다.

2018년 새해에는 욕을 줄이고 고운 말을 쓰도록 노력해 보자는 결심과 함께
술도 줄여서 뱃살도 빼 보자는 다짐을 함께해 본다.



P.S. 달력이 꽤 여러 개 들어왔는데 벽걸이 달력은 작년에 이어서 좋은데이 달력으로 선택했다.
모델이 박보영 배우에서 에이핑크 손나은 배우로 교체되었다.



덧글

  • 준짱 2018/01/09 19:12 # 삭제 답글

    좋은 새해 목표구만. 감바레요.
  • 오오카미 2018/01/10 10:33 #

    넌 살 좀 찌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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