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ライフ 연극 풍찬노숙 2012/01/26 23:59 by 오오카미


풍찬노숙(風餐露宿)이란 바람을 맞으며 식사를 하고 이슬을 맞으며 잠을 잔다는 뜻으로 모진 고생을 의미한다.

2012년 1월 하순에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에서 연극 풍찬노숙을 관람했다.
김지훈 작, 김재엽 연출이고 인터미션 포함 공연시간이 4시간 가까운 연극이었다.
이주외국인과의 결혼으로 혼혈이 늘어나는 사회적 추세가 작품의 소재가 되었다.

드라마센터의 원래 객석이 있던 자리를 무대로 사용했고
원래 무대가 있던 곳을 객석으로 사용하여 입장시부터 분위기가 독특했다.
멸시받던 혼혈족이 순혈족에 대항하여 새로운 나라를 세운다는 내용의 연극이었다.
주인공 응보 역의 윤정섭 배우는 외모부터가 인상적이었다.

2017년 11월 중순에 글을 쓰고 있는 이 시점에서
공연을 관람했음에도 포스팅하지 않은 것들이 꽤 있다.
구체적인 내용과 당시 느꼈던 감상에 대한 기억은 시간의 강을 따라 흘러갔을지라도
언제 관람했었는지 정도의 흔적만이라도 블로그에 틈틈이 포스팅을 하려고 한다.





연극 풍찬노숙 커튼콜.
윤정섭, 이원재, 김지성, 고수희, 김소진, 지춘성, 장성익, 조정근, 한갑수,
김효숙, 황석정, 하성광, 유병훈, 윤종식, 이혜원, 이정수 배우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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