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ライフ 영화 대장 김창수 2017/11/04 13:08 by 오오카미




10월 중순에 CGV 용산에서 영화 대장 김창수를 관람했다.

김창수가 백범 김구의 본명이라는 걸 이 영화를 통해 알게 되었다.
영화는 일본인을 죽인 21세의 주인공 김창수가 사형을 선고받고서
3년간 인천형무소에서 지냈던 나날들을 주요내용으로 다루고 있다.
까막눈이 대부분인 죄수들과 달리 주인공은 배운 자였기에
죄수들의 탄원서를 대필해주며 인심과 존경을 얻게 된다.
그의 필력은 간수들에게까지 은혜를 베풀게 되어
나중에는 악덕 형무소장 몰래 간수들의 도움을 받아
감옥 안에 마련된 특별공간에서 죄수들에게 한글과 한자를 가르치는 것까지 가능해진다.
영화제목을 글선생 김창수로 뽑았어도 잘 어울렸을 거다.

백범 김구의 본명을 알려준 영화
대장 김창수의 개인적 평점은
★★★★★★★☆☆☆

북괴놈들이 핵무사일로 대한민국뿐 아니라 다른 국가들까지 위협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주구장창(주야장천) 대화와 협력만 짖어대는 종북세력들을 바라보며 한탄을 금할 수 없다.
남한 단독정부 수립을 끝까지 반대했던 김구보다는
남한 단독정부 수립의 결단을 내려 공산주의의 마수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낸
우남 이승만 대통령이 더욱 돋보이는 것도 그래서이다.





무대인사 조명을 포기한 영화관 CGV 용산에서.
우로부터 이원태 감독, 송승헌, 전배수, 신정근, 정규수, 정진영,
유승목, 김윤성, 김재영, 정만식, 배진웅, 이서원, 조진웅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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