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ライフ 이승엽 은퇴식 기념 전시회 2017/10/25 13:30 by 오오카미




어제 CGV 용산에서 열린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 전야 시사회에 다녀왔다.
영화 상영까지 시간이 조금 남았기에 6층 CGV 입구 건너편에서 진행되고 있는
국민타자 이승엽 은퇴식 기념 전시회 & 굿즈 한정판매 부스를 구경했다.
아이파크몰에서 열리고 있는 이 전시회는 10월 15일부터 29일까지로 예정되어 있다.



국민타자라는 애칭이 너무나도 친숙한 이승엽 선수는 굳이 삼성 라이온즈 팬이 아니더라도
프로야구를 좋아하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가 알고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야구선수라 하겠다.



이승엽 선수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95년에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하여 2003년까지 한국에서 활동하다가
일본으로 건너가 2004년부터 2011년까지 롯데 마린스, 요미우리 자이언츠, 오릭스 버펄로스에서 뛰었고
2012년부터 올해 10월 3일 은퇴경기까지 삼성 라이온즈에서 활약했다.
한국 프로야구의 홈런 기록은 476개이고 한일 통상 홈런 개수는 626개이다. 





전시회에서는 이승엽 선수가 착용했던 유니폼과 헬멧, 장갑 등 이외에도
은퇴 투어를 하면서 각 구단으로부터 받은 선물도 전시되어 있었다.



LG 트윈스는 은퇴 선물로 응원가가 나오는 목각 기념패를 주었다고 했는데
이승엽 선수의 백넘버 36과 구단 선수들의 사인이 들어간 패널도 함께 선물한 것 같다.



기아 타이거스의 은퇴 선물은 이승엽 선수의 프로야구 1호 홈런이 터진 무등구장의 의자.



SK 와이번스의 은퇴 선물은 3과 6이 새겨진 여행가방.



롯데 자이언츠의 은퇴 선물은 순금 잠자리채.
이승엽 선수가 56개 홈런을 치며 한 시즌 최다홈런 기록을 세웠던 2003년은
그의 홈런공을 잡으려고 관중석에 잠자리채가 열풍이었다고 한다.



KT 위즈에서는 수원화성 인두화를 선물했다고 하는데
모자이크 사진액자도 함께 선물한 듯했다.



NC 다이노스가 은퇴 선물한 창원의 공용자전거 누비자 자전거 모형과
한화 이글스가 은퇴 선물한 보문산 소나무 분재.



한화 이글스가 은퇴 선물한 구단 선수들의 사인이 담긴 1루 베이스와
SK 와이번스가 은퇴 선물한 기념동판 디지털액자.



NC 다이노스에서 은퇴 선물한 기념액자.

언론상에는 은퇴 선물이 각 구단별로 한 개씩만 언급되었던 것 같으나
전시회를 둘러보니 뉴스에 보도된 것 외에도 은퇴 선물이 있었던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승엽 선수의 기록과 관련된 배트들.



롯데 마린스 유니폼과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



이승엽 선수가 야구를 시작한 것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라고 한다.
경북고등학교 시절에는 백넘버가 27번이었지만
경상중학교 시절 백넘버는 프로야구 시절과 같은 36번이었다.



2015년 지명타자 부문 골든글로브.



이승엽 선수가 착용했던 야구화들.



전시회장에는 전시품 이외에도 사인배트와 사인볼, 기념 티셔츠 등을 판매하고 있었다.





각 구단마다 동료와 후배 선수들의 사인과 메시지가 담긴 은퇴 선물이 존재했다.



살아있는 전설이라 할 수 있는 사나이의 업적을 올려다보고 있노라니 숙연해지기까지 했다.









작년 12월 12일에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던 2016 카스포인트 어워즈에서 보았던
배지현 아나운서와 이승엽 선수.








CGV 용산에 또 들르게 되어 사진을 몇 장 더 찍어왔다.





LG 트윈스에서 은퇴 선물한 목각 기념패에서는 이승엽 응원가가 흘러나온다.



SK 와이번스에서 은퇴 선물한 스포츠아트 일러스트.



전설을 기념하는 티셔츠.



KT 위즈에서 은퇴 선물한 수원화성 인두화.



두산 베어스가 은퇴 선물한 선수들의 사인이 들어간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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