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ライフ 2017 프로야구 넥센 대 SK전 - 고척스카이돔 2017/08/06 14:47 by 오오카미




8월 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홈팀 넥센과 어웨이팀 SK와의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했다.



고척교 건너편에 있는 롯데마트 구로점에서 친구 준짱과 만나서
캔맥주와 술안주를 손에 들고 고척돔에 입장하니 1회초 SK의 공격이 한창 진행중이었다.

고척돔은 처음 입장시 외부음식 반입이 가능하고 재입장시에는 불가능하다.
주류는 병과 캔에 든 상태로는 반입이 불가하지만 입구에 준비되어 있는 500ml 플라스틱컵에 담아서 반입이 가능하다.



우리의 좌석은 1층 블루석 102구역이었다.
야구장의 꽃 치어리더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좌석이라 무척 좋았다.









매력 넘치는 넥센 히어로즈 치어리더들의 공연 영상.



고척돔은 실내구장이라서 우천시에도 경기가 가능하다는 장점 외에도
실외구장과는 달리 냉방이 가능하기 때문에 무더운 여름날에도 시원하게 경기를 관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다시 시작된 날이었음에도 쾌적하게 경기관람이 가능했다.



1회초에 원정팀에게 4점이나 내주었지만 홈팀 응원단의 응원과 함께 넥센의 공격이 시작되었다.



넥센 히어로즈의 마스코트 턱돌이는 여성관객에게 새우깡을 건넸다.



넥센은 1회말에 1점을 만회했다.



넥센 히어로즈의 치어리더들은 아리따웠다.



이날 경기에 참가한 넥센의 치어리더는 윤시우, 유주흔, 김한나, 김소윤이었다.



SK는 누상에 주자를 내보냈지만 후속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넥센의 선발 최원태 선수가 1회초에 흔들리긴 했지만 2회부터 4회까지는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켜냈다.



구장 밖에서 스모킹타임을 갖고서 재입장하면서 1층과 2층의 경계에서 내려다본 응원석의 모습이다.
일어서서 응원하는 응원석 주변의 관객들 때문에 좌석에 앉은 상태로는 경기를 보기 힘들다.



5회말이 끝나고 구장을 정돈하는 클리닝타임 때 신인 걸그룹 엘리스가 축하공연을 했다.





엘리스의 축하공연 우리 처음.



6회초 넥센의 4번 타자 김하성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홈런을 쏘아올렸다.
이로써 넥센은 한 점 차이로 SK를 바싹 따라붙었다.









의상을 갈아입은 넥센 히어로즈 치어리더들의 응원 및 공연 영상.





응원단상의 맨 왼쪽에서 환한 미소로 응원의 춤을 추는 유주흔 치어리더가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넥센의 두 번째 투수 윤영삼이 3이닝을 무실점으로 계투했고
세 번째 투수 이보근이 8회초 마운드에 올랐다.



좌로부터 윤시우 치어리더, 턱돌이, 김정석 응원단장, 돔돔이, 김한나 치어리더, 동글이.



패션잡지 싱글즈가 발간하는 넥센 히어로즈 매거진 싱글즈 베이스볼 6호에는
넥센 히어로즈 치어리더를 소개하는 기사가 실렸다.



윤시우 치어리더와 턱돌이.



넥센의 4번 타자 김하성. 포지션은 유격수이고 백넘버는 7번이다.
김하성 선수는 6회말 투런홈런에 이어서
8회말에 2루타로 1타점을 추가하여 4대 4 동점을 만들었으니 이날 경기의 수훈 갑이었다.



혀를 내민 모습이 귀여운 김한나 치어리더.



8회말 투아웃에서 6번 타자 김민성이 역전안타를 쳤고 2루에 있던 김하성이 홈을 밟았다.
넥센이 역전에 성공하자 히어로즈 응원단도 넥센 팬들도 신이 났다.



히어로즈의 승리를 염원하는 응원가가 구장을 가득 채웠다.



9회초 넥센의 새로운 마무리 투수 한현희가 마운드에 올랐다.



그는 삼진 1개를 포함하여 세 타자를 삼자범퇴로 잡아내며 세이브를 챙겼다.
경기결과는 4대 5로 홈팀 넥센의 역전승이었다.



경기는 오후 9시 33분에 종료되었다.
넥센은 8개의 안타로 5타점을 올리는 효율적인 공격을 했고 승리투수는 이보근이 되었다.



한여름에 방문한 고척돔은 더위를 잊고서 프로야구를 즐길 수 있는 낭만적인 공간이었다.



그리고 아리따운 히어로즈 치어리더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또한 즐거웠다.
앞으로 넥센 팬이 되기로 결심했다.



구장 밖으로 나오니 후덥지근한 여름밤의 공기가 엄습해왔다.
고척돔을 다시 찾을 날을 기약하며 구일역으로 향했다.









깜찍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한 넥센 히어로즈 유주흔 치어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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