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ライフ 2017 아시아 미 페스티벌 2017/06/23 10:26 by 오오카미




장충체육관에서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이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첫째날인 22일에 열린 아시아 美 페스티벌에 다녀왔다. 
23일에는 맥심 K모델 & 아시아 美 어워즈, 페이스 오브 아시아, 
24일에는 아시아 모델 어워즈가 각각 진행된다. 
3일간 펼쳐지는 프로그램과 일정표는 포스트 하단에 첨부했다. 



이날 사회는 모델 박기훈, MC 전주원이 진행했다. 



한국모델협회 양의식 회장의 개회사로 행사가 시작되었다. 



이어서 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 안미려 회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무대 뒤에선 단장한 모델들이 무대에 오를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좌석은 무대 측면의 1층 VIP석이었으나 런웨이 바로 옆에도 또 다른 VIP석을 만들어 놓아 
그곳에 앉은 관객들에 의해 런웨이 무대가 가려졌기 때문에 
차라리 1층 측면보다는 무대를 정면에서 내려다볼 수 있는 2층 일반석 중앙쪽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 
런웨이 무대와 그 바로 측면 좌석의 높이를 똑같이 설계한 인간을 이해할 수가 없다. 







뷰티쇼 미로(美路)는 겨울왕국 분위기가 느껴지는 근사한 퍼포먼스였다. 



이날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한 뷰티쇼는 생명의 시간. 
바디페인팅한 댄서와 비보잉 등이 행해졌지만 산만한 느낌이었다. 



피날레답게 마지막엔 종이꽃이 공중에서 흩날리는 연출이었다. 
일정표의 행사시간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로 예정되어 있었지만 
실제로는 7시 10분에 시작하여 8시 35분에 끝났으니 2시간이 아니라 1시간 25분간 진행된 셈이었다. 
관객을 초청하고 행하는 행사이니 시간에 철저하라고 지적하고 싶다. 

그리고 이날 행사는 1층 VIP석 관객들은 행사 진행 중에 이동을 자제해 달라고 사전공지가 있었음에도 
일반관객도 아니고 관련업계종사자로 보이는 인간들이 뻔질나게 좌석을 왔다갔다하여 매우 꼴사나웠다. 
그런 의미에서도 말만 VIP석이지 매우 불편한 좌석이었고 이 행사에 대한 이미지도 그리 좋게 기억될 것 같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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