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ライフ 2017 한국국제관광전 2017/06/13 17:24 by 오오카미




제32회 한국국제관광전이 6월 1일부터 4일까지 코엑스 A홀과 B홀에서 개최되었다.
그래서 6월의 첫 주말에 한국국제관광전을 구경하러 코엑스에 다녀왔다.



역시나 가장 관심이 있는 국가는 일본이므로 일본측 부스부터 방문했다.
돈키호테 부스에선 아사히에서 출시한 사와(과일소주)를 시음할 수 있었는데 무척 맛있었다.
일본의 국민음료라 할 수 있는 칼피스에 술과 과즙을 섞어서 만든 것 같은데 여성들이 좋아할 만한 맛이었다.
국내에서도 판매되고 있다고 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구입하여 마셔보시라. 맛있다.



오키나와 부스.
전통의상을 입은 무희들의 춤을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시간대를 정해서 퀴즈와 게임 등을 진행하는 부스는 
참가하면 부스에서 준비한 기념품을 얻을 수 있기에 이런 이벤트가 열리는 곳은 늘 인파로 북적인다.



돈키호테의 마스코트 돈펭 인형이 귀여웠다.



B홀에서 열리는 아세안음식축제도 인기였다.
시간대별로 선착순 100명에게 음식쿠폰을 나누어주기 때문에
적어도 30분 전에는 줄을 서야 쿠폰을 받을 수 있을 정도였다.



사진은 라오스 부스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세안음식축제에는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10개국이 참가하여 자국의 요리를 선보였다.
음식쿠폰에는 이들 참가국의 이름이 두 개씩 쓰여 있다.
랜덤하게 배포되므로 원하는 나라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받은 쿠폰에 적혀 있는 나라의 음식만을 시식할 수 있다.



필자가 받은 쿠폰에는 말레이시아와 미얀마가 프린트되어 있었다.
아래쪽이 말레이시아 부스에서 위쪽이 미얀마 부스에서 받아온 음식들이다.
용기를 담는 골판지 박스가 부실해서 하마터면 음식을 쏟을 뻔했다.



대체 지금 먹는 음식이 무엇인지는 알고 먹어야 하겠다.
말레이시아 부스의 음식은 찹쌀밥과 쇠고기 조림, 매운 생선 요리였다.



미얀마 부스에서 제공한 요리는 두부 샐러드와 치킨 녹두 당면 수프였다.



치킨 녹두 당면 수프.



두부 샐러드.
한 끼 식사가 될 정도로 풍성한 양이면 좋겠으나 그렇지 못하다는 점이 아쉽다.



식후에는 커피도 한 모금 마실 수 있다.



여행과 관광에 해박한 전문가들의 강연회가 진행되는 공간도 있었다.



그리고 눈길을 끌었던 것 중 하나가 여행사진 공모전의 수상작들이었다.  







여행을 추억하는 가장 좋은 매개체가 사진이라는 것은 불변의 진리인 것 같다.



마카오 부스에서 아이스 커피를 한 잔 받아들고 전시회를 뒤로했다.



화창한 초여름의 주말이었다.
한강변에서 술 마시기 좋은 계절이 왔다.



마침 피자 할인쿠폰이 있었기에 잠실에 위치한 선데이피자에서 치즈앤치즈 피자를 구입하고
편의점에서 막걸리 두 병을 사서 한강으로 향했다.
피자 모양이 흐트러진 것은 한 손에 피자 박스를 들고서 자전거를 타서 그렇다.



치즈가 가득 올려진 피자는 무척 맛있었다.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 여름이다.



한국국제관광전에서 받은 기념품들.
JR 30주년을 기념하는 열차 피규어가 특히 기억에 남는다.



덧글

  • 솔다 2017/06/13 23:11 # 답글

    우와 직접 공연도 했네요! 신기해요!
    것보다 송중기 부채............송중기 부채......부럽네요 ㅠㅠ!
  • 오오카미 2017/06/14 13:30 #

    한국국제관광전은 볼거리 먹을거리 풍성한 축제였습니다.
    송중기는 같은 남자가 봐도 반할 정도로 미남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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