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단편 데이터 요금 폭탄 2017/04/09 02:28 by 오오카미




어제 오후에 데이터 요금 폭탄을 맞았다.
마트에서 카드로 결제를 하고 나왔는데 캐셔가 영수증을 안 준 거다.
돌아가서 영수증 달라고 하면 되었을 것을
카드 어플 구동해서 결제내역을 확인했다.
와이파이가 잡히지 않아서 모바일 데이터 켜고서.
카드 사용내역 확인하느라 10초 정도나 썼으려나.
그런데 요금이 무려 11000원이 넘게 나왔다. 부가세 10% 추가하면 12000원이 넘는다.

필자처럼 LTE요금제가 아닌 3G요금제 사용하는 소비자들은 정말로 주의해야 할 것이다.
데이터 트래픽 확인해 보니 고작 17메가 정도를 사용했는데 요금이 11000원이 넘다니.
이번에 데이터 요금 폭탄 맞고서 계산해 보니 부가세 포함하면 1메가바이트 당 700원꼴이다.
이놈의 통신사는 지들이 무슨 김선달인 줄 아나.
LTE요금 사용자는 데이터 한도용량 초과하면 1메가바이트당 50원 정도 부과된다고 들었는데
3G요금제 사용자는 그 10배가 넘는 요금을 부과하니 말이다.

어쨌거나 데이터통화료 사용료가 10000원을 초과하였다는 문자메시지 받고서 뒷목 잡고 쓰러질 뻔했다.
휴대폰 자체적으로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 용량을 제한해 놓을 수 있는 기종도 있으니
3G요금제 사용하면서 가끔씩 데이터 사용하는 분들은
필히 데이터 용량 제한을 걸어두는 것이 최선책이라고 생각한다.



덧글

  • 헐. 2017/04/09 18:59 # 삭제 답글

    뭐 이런... 열받으셨겠네요
  • 오오카미 2017/04/10 10:17 #

    문자메시지 받았을 때 1000원이 10000원으로 잘못 표기된 것 아닌가 의아했을 정도로 충격이었습니다.
  • 준짱 2017/04/13 08:15 # 삭제 답글

    열 받았겠네. 나도 용량제한 걸어두고 쓴다. 한 달에 300메가인데 카톡이랑 네이버만 좀 봐도 금방이야.
  • 오오카미 2017/04/14 10:15 #

    그래서 다음달부터 LTE요금제로 바꿀 생각이다. 3G요금제에서는 데이터요금 장난이 아니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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