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ライフ 롯데월드타워 & 스위트 스완 2017/04/04 14:05 by 오오카미




4월 2일 롯데월트타워 불꽃축제는 국내 최초의 타워불꽃쇼였다.
다음날인 4월 3일은 롯데월드타워 그랜드 오픈일이었다.
오후에 월드타워를 방문하며 궁금했던 것이 건물 외벽에 설치해 놓은
불꽃발사기를 치우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을까였다.





그러나 건물 외벽을 살펴보니 불꽃발사기는 그대로 설치되어 있었다.



불꽃발사기가 어떻게 생겼나 궁금해서 줌인해 보았다.
설치해 놓은 채로 화약만 충전하여 재활용이 가능하다면 금상첨화이겠지만
타워불꽃쇼할 때마다 매번 건물 외벽을 오르내리며 설치하고 제거하려면
불꽃놀이보다 더한 수고가 들 거란 생각이 들었다.



서울은 이제 막 벚꽃이 필 준비를 하고 있다.
군집해 있는 벚나무 중 몇 그루에서만 피기 시작한 벚꽃을 볼 수 있을 뿐이다.
그럼에도 석촌호수 벚꽃축제가 일주일 연기되지 않고 그대로 진행된 것은
사전에 짜 놓은 스케줄을 변경하는 어려움도 있었겠지만
롯데월드타워 불꽃축제와 일정을 맞추기 위한 목적도 있었을 거라 생각한다.



올해 석촌호수에는 스위트 스완이란 제목의 공공미술 프로젝트가 4월 1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스위트 스완은 지난 러버덕, 슈퍼문 때와 마찬가지로
롯데월드몰 바로 뒤편인 석촌호수 동호중앙무대 앞 호숫가에 떠 있고
일곱 마리 백조 가족의 단란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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