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단편 롯데월드타워 불꽃축제를 기다리며 2017/04/02 01:16 by 오오카미




롯데월드타워가 4월 3일에 개장한다.
123층 555미터의 초고층빌딩이자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라 하겠다.

개장을 하루 앞두고 오늘 오후 9시부터 11분 동안 역사적인 불꽃축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그랜드 오픈 전야제인 불꽃놀이에 사용되는 비용만 40억원이 소요된다고 하니 대단한 규모일 것이다.

인근 주민이기도 하고 블로그에서도 월드타워 사진을 많이 게재했었기에
오늘 오후에 펼쳐질 불꽃축제를 관람하기 좋은 명당을 생각해 보았는데
최고의 명당은 역시 석촌호수 동호를 손꼽고 싶다.  
아직 벚꽃이 피지도 않았지만 석촌호수 벚꽃축제가 시작되기도 하여
엄청난 인파로 붐빌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문제다.

여하튼 워낙 높은 건물이기에 한강변이나 시야가 트인 곳이라면
웬만한 곳에서는 불꽃놀이를 관람하는 것이 가능할 거라 생각한다.



잠실대교 북단.



잠실철교 북단.



탄천 입구.



삼성교.



잠실새내역(신천역) 인근.



뚝섬유원지.
월드타워로부터 3.5km 정도 떨어진 거리이지만
망원렌즈만 있다면 의외로 뚝섬유원지에서도 멋진 광경을 사진에 담을 수 있을 것 같다.



성수대교 북단.
월드타워로부터 7km 이상 떨어진 거리이지만
망원렌즈만 있다면 충분히 불꽃놀이를 사진에 담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웬만한 한강변에서는 롯데월드타워 불꽃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필자는 인파를 피해서 월드타워를 조망할 수 있는 곳을 일찌감치 점찍어 두었다.
그러나 건물 전체를 담으려면 역시 석촌호수 동호나 뚝섬유원지가 나을 것 같아서
어디에서 불꽃놀이를 촬영할 것인가는 오후에 직접 나가봐야 결정할 수 있을 것 같다.
어쨌든지간에 4월의 첫 일요일 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불꽃축제가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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