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왕십리에서 영화 시간위의 집 시사회가 있었다.
김윤진이 연기하는 주인공 미희는 경찰 남편 철중(조재윤)과 두 아들을 둔 평범한 가정주부다.
1992년 어느 날 남편과 아들을 살해한 죄로 체포된다.
남편의 사체는 지하실에서 발견되었지만 아들은 집 안에서 혈흔만 발견되었을 뿐 사체는 발견되지 않았다.
25년의 세월이 흐르고 백발이 된 미희가 출소하여 살인사건이 있었던 그 집으로 돌아온다.
미희는 말한다. 내가 이 집에 돌아온 것은 아들을 찾기 위해서라고.
일본 공포영화 주온과 잔예처럼 좋지 않은 집터 소위 귀신의 집이라 일컬어지는 집터를 소재로 한 영화였다.
재미있는 것은 여기에다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시간이란 개념을 더했다는 점이다.
김윤진을 위한 영화라 해도 좋을 정도로 여주인공의 비중이 큰 영화였고 그녀는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다.
조재윤 배우는 얼마전 관람했던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프리즌에도 출연했는데 이 영화에도 출연하고 있다.
우정출연하는 유인영 배우도 반가웠다.
유인영 배우가 출연하는 장면에선 드라마스페셜 내 낡은 지갑 속의 기억이 오버랩되기도 했지만.
집터와 시간을 적절하게 버무린 공포영화
시간위의 집의 개인적 평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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