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단편 비와이폰 비밀번호 해제하는 법 2017/03/19 12:26 by 오오카미


현재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이 화웨이에서 만든 비와이폰(P9 lite)이다.

토요일에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공각기동대 풋티지 시사회에 다녀왔는데
시사회 관련한 사전 공지에서 보안요원의 모니터링이 있을 거라 해서
상영관 입장시 휴대폰 수거하나 싶어서 휴대폰에 비밀번호를 설정했다.
그러나 휴대폰 수거나 카메라 렌즈에 스티커를 부착하는 미개한 행위는 발생하지 않았다.
영화의 앞부분 30분 정도 분량을 상영하는 풋티지 시사회 동안
상영관 내에 보안요원들이 머물면서 관객들을 모니터링했을 뿐이다.
이게 바람직한 보안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혹시 있을지 모르는 불법촬영을 막겠다고
관객들의 휴대폰을 수거하거나 렌즈에 스티커를 붙이는 행위는 관객모독이니까.

그나저나 비밀번호를 설정해 놓았더니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휴대폰 켤 때마다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하니 말이다.
그래서 비밀번호를 해제하려고 씨름하다가 하루가 지나고 방금 전에야 방법을 알아냈다.

설정 - 고급설정 - 백업 및 재설정 - 모든 설정 리셋

위의 순서대로 들어가서 모든 설정 리셋하면 비밀번호가 해제되어
비밀번호 입력하지 않고 이전처럼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다.
단 바탕화면도 초기화되고 앱 순서도 재정렬되는 등 다소의 귀찮음은 감수해야 한다.
그러나 문자메시지와 사진, 설치했던 앱 등은 그대로 남아 있으니
공장초기화보다는 한결 수월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P.S. 사진은 어제 시사회에서 만나본 줄리엣 비노쉬.
하루 전인 금요일에는 롯데월드몰에서 내한한 스칼렛 요한슨의 레드카펫이 있었다고 한다.
미리 알았다면 달려갔을 텐데. 그나마 줄리엣 비노쉬를 본 것으로 위안을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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