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야기 포켓몬고 2주차 2017/02/11 01:48 by 오오카미


귀여운 포켓몬 미니 피규어들.
십여 년 전 일본에 있었을 때 포켓몬 콜라보레이션 과자 구입하고 획득한 것들.
만화왕국이자 캐릭터왕국인 일본은 가차폰뿐 아니라
과자나 음료수 등을 구입할 때에도 이렇게 아기자기한 피규어들이 함께하는 경우가 많다.



포켓몬고를 플레이한 지도 2주가 되었다.
레벨은 17을 달성했고
포켓몬을 소지할 수 있는 개수가 250개로는 부족하다는 걸 느끼게 되는 요즘이다.
일본측 포켓몬고 관련 사이트를 둘러보니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하여
핑크색의 포켓몬 출현 빈도가 높아졌다고 한다.
국내 포켓몬고에서도 왠지 핑크색 포켓몬이 많이 눈에 띄는 것 같기도 하다.



길다란 혀를 낼름 내미는 내루미.



핑크 컬러의 포켓몬을 대표하는 삐삐.



삐삐의 진화 포켓몬 픽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포켓몬이 푸린이다.
러블리한 핑크색도 그렇고 노래 하는 걸 좋아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화가 나면 마이크 대용으로 활용하는 매직펜으로 낙서하는 모습 또한 귀엽다.



푸린의 진화 포켓몬 푸크린.



너무 귀여워서 보는 순간 저절로 웃음이 터져나온 포켓몬이 있었으니 바로 뽀뽀라다.
알에서 부화한 포켓몬인데 갓난아기 모습에 동그란 입술이 어찌나 귀여운지.



골치 아픈 것 싫어하는 고라파덕은 한국식 이름의 작명 센스를 대표하는 포켓몬이기도 하다.



TV 뉴스에서도 보도되고 있는 포켓몬고.
귀여운 포켓몬들 때문에 인기는 당분간 계속될 것 같다.



덧글

  • 준짱 2017/02/17 13:39 # 삭제 답글

    고라파덕 좋네. 이름도 생김새도.^^
  • 오오카미 2017/02/18 01:12 #

    고라파덕의 일본 이름은 コダック다.
    새끼를 의미하는 子와 오리를 의미하는 ダック의 합성어라고 한다.
    즉 새끼오리란 의미가 되는데 이에 반해 국내 번안 이름인 고라파덕은 골 아픈 오리란 의미이니 센스가 넘친다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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