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야기 포켓몬고 한국 상륙 2017/01/31 19:12 by 오오카미




선풍적인 인기몰이로 인해 작년에 뉴스에서도 수 차례 보도된 바 있는 모바일게임
포켓몬 고(Pokemon Go)가 1월 24일에 드디어 한국에도 상륙했다.
오늘 뉴스를 보니 출시 일주일 만에 700만 명 이상이 다운로드를 받았다고 한다.



필자도 웹서핑하다가 포켓몬 고 국내 출시 소식을 접하여 설날에 설치했다.



작년 초여름에 약정기간이 반년 이상이나 남았던 베가아이언이 고장 나서 어쩔 수 없이
임대폰으로 아이폰4를 반년 가까이 사용해 오다가
지난달에 가성비 좋은 중국산 휴대폰 비와이폰(화웨이 P9 lite)으로 기기변경을 했다.
한 달여 사용해 본 결과 가성비 뛰어난 장점이 많은 폰인 것은 분명하나 몇 가지 단점도 있긴 하다.
그 중 하나가 자이로센서(기울기를 측정하는 센서)가 탑재되지 않았다는 거다.
따라서 비와이폰에서는 VR(가상현실)뿐 아니라 
포켓몬 고의 AR(증강현실) 옵션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므로
카메라에 잡히는 실제배경 속에서 포켓몬이 뛰어노는 증강현실은 맛볼 수 없다.



포켓몬을 포획할 때 사용하는 몬스터볼이 이제 몇 개 남지 않았다.
곳곳에 위치한 포켓스탑이란 곳에서 몬스터볼 등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인근에 포켓스탑이 위치하지 않는다.
어떤 유저들은 자기 집에 포켓스탑 뜨기도 한단다.



소지하고 있는 포켓몬 중 한 마리를 파트너로 설정해 놓으면
이동한 거리에 따라서 포켓몬의 먹이가 되는 사탕을 얻을 수 있다.



게임으로서의 재미가 있을지 어떨지는 아직 모르겠으나
예전의 다마고치처럼 포켓몬 수집하고 키우는 소소한 재미는 있을 것 같다.



덧글

  • Excelsior 2017/02/01 17:27 # 답글

    일단 가만히 있는게 아니라 몸을 움직이면서 한다는게 좋네요.
  • 오오카미 2017/02/01 20:15 #

    아웃도어 모바일게임이라 칭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 2017/02/02 14:58 # 삭제 답글

    너처럼 여기저기 잘 돌아다니는 유저에게 딱인데?^^
  • 오오카미 2017/02/04 10:43 #

    돌아다니는 것엔 부합한다만 무료와이파이만 써서 밖에선 접속이 쉽지 않으므로 곧 지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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