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ライフ 영화 목숨 건 연애 2016/12/12 16:55 by 오오카미


지난주 CGV 왕십리에서 영화 목숨 건 연애의 VIP 시사회가 있었다.
VIP 시사회라서 로비에 설치된 포토월에서 초대받은 연예인들 보다가 상영관 들어갈 생각이었으나
보통 7시에는 시작되는 레드카펫이 7시 30분이 넘어서야 시작되었고
가장 먼저 레드카펫에 등장한 박기웅 배우 등장 이후 45분까지 기다려도 아무도 나타나지 않기에 상영관으로 입장했다.
며칠 전 주연배우들의 상영관 무대인사 놓친 후유증도 있고 해서.



영화 목숨 건 연애는 코믹수사물이다.
하지원이 연기하는 한제인은 추리소설작가다. 한때는 꽤 인기 있는 작가였으나 
최근 5년간 창작활동이 없어서 전속출판사로부터도 애물단지 취급을 받고 있다.
게다가 뭔가 의심스럽거나 수상한 것만 발견하면 경찰서로 신고를 해 대서
그녀에게 신고를 당하지 않은 동네주민이 없을 정도여서 경찰과 이웃들에게는 이태원 민폐녀로 통하고 있다.
어느 날 제인의 레이더에 이태원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가 포착된다.
제인은 직접 사건을 조사하여 신작소설의 소재로 삼고자 결심한다.

천정명이 연기하는 순경 설록환이 제인의 소꿉친구로 등장하고
대만배우 진백림이 FBI 프로파일러 요원 제이슨으로 등장하여 삼각관계 구도를 형성한다.
영화의 신스틸러는 여러 장면에서 표정과는 상반되는 코믹함을 선보이는 오정세 배우라 할 수 있겠다.

영화의 후반부까지 연쇄살인범이 누구인지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아서
과연 범인이 저 캐릭터가 맞을까 틈틈이 의구심을 가지며 재미있게 관람했다.
이 영화에서 가장 좋았던 장면은 여주인공이
송채윤(송민정)이 연기하는 잘나가는 후배작가 변소정의 출판기념회 파티장에서
가슴이 깊게 파인 섹시한 드레스 차림으로 매력을 발산하는 신이다.
파티장에서 해프닝이 벌어지는 장면은 카메라 앵글이 머리 위에서 조감하는 구도라서
하지원 배우의 섹시 영상으로 추천하기에 손색이 없을 것이다.

약간 유치한 감이 없지는 않으나 적당한 추리와 적절한 웃음이 어우러진
영화 목숨 건 연애의 개인적 평점은 
★★★★★★★★☆☆





영화 목숨 건 연애 무대인사.
우로부터 송민규 감독, 천정명, 오정세, 하지원, 송채윤, 김원해, 정해균 배우, 박준식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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