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ライフ 영화 쥬랜더 리턴즈 레드카펫 2016/08/24 13:40 by 오오카미




쥬랜더 리턴즈(Zoolander2) VIP 시사회가 어제 오후에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있었다.



벤 스틸러(Ben Stiller), 오웬 윌슨(Owen Wilson), 페넬로페 크루즈(Penélope Cruz) 주연의 쥬랜더 리턴즈는
2001년에 제작되었던 전작 쥬랜더 이후 무려 15년만의 속편이다.
IMDB에 의하면 쥬랜더의 평점이 6.6점, 쥬랜더 리턴즈의 평점이 4.8점으로
전작보다 못하게 나왔지만 개인적으론 전작보다 이번 속편이 더 재미있게 느껴졌다.

신스틸러라 해도 좋을 베네딕트 컴버배치(Benedict Cumberbatch)가 연기하는 올을 비롯하여
영화 도입부부터 액션과 웃음을 선사하는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감옥에서 U Can't Touch This 춤을 추는 MC해머(M.C. Hammer),
기자들에게 손가락욕을 날리는 수잔 보일(Susan Boyle) 등
셀러브리티(유명인사)를 찾아보는 재미가 여전히 쏠쏠한 영화였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황당하기 그지없지만
주인공 데릭 쥬랜더의 아들 데릭 주니어 역으로 출연하는
사이러스 아놀드(Cyrus Arnold)의 벤 스틸러 저리 가라 할 정도의 표정연기라든가
큰 가슴에 불만을 토로하는 페넬로페 크루즈,
일부다처제의 진수를 보여주는 오웬 윌슨 등 깨알같은 웃음요소가 곳곳에 포진하고 있었다.

지능지수는 낮지만 표정으로 승부하는 패션모델 에이전트의 이야기를 그린
코믹액션극 쥬랜더 리턴즈의 개인적인 평점은
★★★★★★★☆☆☆



영화 상영 전 오후 7시 30분부터 투썸플레이스, 뚜레쥬르 등 CJ브랜드가 즐비한 1층에서 레드카펫이 행해졌다.
외국영화이고 해당영화의 주연배우가 내한하지도 않았는데 무슨 레드카펫인가 의아할 수도 있겠으나
실은 이날 시사회는 올해로 창간 20주년을 맞이하는 국내 대표적 패션잡지 보그코리아가 주최한 행사였다.
패션모델이 주연인 영화이므로 패션잡지와 잘 어울릴 수밖에 없다.
보그코리아가 연예인, 모델 등 VIP를 초대했고 일반 독자들과 VIP가 9층 상영관에서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



이날 참석한 VIP 중에는 손태영, 바다, 솔비, 재경이 기억에 남는다.



손태영 배우는 2000년도 미스코리아 미 출신이고 권상우 배우의 아내이기도 하다.
애엄마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우아한 자태였다.



국내 원조 걸그룹 중 하나인 S.E.S.의 리드보컬이었던 바다는 머리를 노랗게 물들였다.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해준 솔비 씨.
핀트가 맞지 않아서 미안할 따름이다.  



그리고 레인보우의 재경 씨.
이날 1층에 군집한 찍사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다.





영상으로 담아본 재경, 바다, 손태영.
재경 씨 영상도 초점이 맞지 않아서 애석하다.

영화 관람을 마치고 나오는데 9층 엘리베이터 앞에서 팬들에게 둘러싸인 재경 씨를 발견했다.
사인 요청에도 전부 응해주었고 함께 사진 찍자는 요청에도 흔쾌히 응해주는 그녀를 보며 호감도 완전히 UP했다.
필자도 함께 사진을 부탁하고 싶었으나 스타의 사적인 시간을 너무 방해하는 것 같아 그냥 돌아왔으나
돌아오면서 무지하게 후회했다. 스타와 투샷을 찍을 수 있는 기회가 그리 흔한 것이 아니니까.
다음부턴 이런 기회가 있을 땐 염치 불고하고 사진 요청을 할 생각이다.
여하튼 재경 씨의 팬서비스는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훈훈했다.





재경 사진은 필자 카메라론 제대로 건지지 못하여 스타뉴스의 사진을 게재했다.



영화는 삶의 피로를 풀어주는 좋은 영양제다.
Relax. Don't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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