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ライフ 서울디저트페어 2016/08/15 12:28 by 오오카미


지난주 토요일 반포대교 남단에 위치한 세빛섬 중 가빛섬에서 제4회 서울디저트페어가 열렸다.



웨딩과 연회 등이 열리는 2층의 FIC 컨벤션홀이 전시회의 메인무대였다.
회장에 들어서니 도깨비시장이란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인산인해였다.



케이크.





마카롱.



청.



푸시팝 케이크.



까늘레.



견과류를 입힌 초콜릿.



햇빛이 잘 드는 창가쪽에는 외국인들이 출품한 부스가 자리했다.



프렌치 마들렌 부스에선 부스 옆 의자에 다소곳이 앉아 있던 예쁘장한 금발의 소녀가 기억에 남는다.



오븐에서 갓 구운 빵으로 현장에서 디저트를 만들기도 했다.



외국인들 한국어 잘한다.



디저트페어인 만큼 관객의 대다수는 밥 먹는 배 따로 있고 후식 먹는 배 따로 있는 여자들이었다.



귀여운 페트병에 음료를 담아서 팔기도 했다.



예쁜 언니가 판매하는 고체향수 샘플을 손목에 발라 봤는데 향이 괜찮았다.



현장 인증샷을 SNS에 올리거나 어플을 설치하면 음료수와 과자를 획득할 수도 있었다.



고급스러운 느낌의 연회장 테이블도 이날은 디저트를 먹는 관객들의 차지였다.



3층의 비스타 펍.



3층의 테라스가 꽤 근사하다.



4층 옥상.



옥상에서 내려다본 반포대교 한강공원.



공원에서도 여름축제가 한창이다.



한강에서 강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는 시민과 여행객들.



튜브스터라는 이름의 원형보트도 성행 중이었다.
6인까지 탑승 가능하고 이용요금은 보트 한 척당 30분에 3만원이라고 한다.



5층 옥상광장에선 야외공연이 진행되었다.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지만 다양한 문화생활을 통하여 더위를 잠시나마 잊어 본다.



디저트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개인적으론 올댓스위츠라는 가게에 한번 다녀와보고 싶단 생각을 하고 있다.
남성역 쪽에 위치한 곳이고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한마디로 귀엽다.



이런 귀여운 케이크라면 먹는 게 아까울 정도이긴 하지만.



한강의 여름밤이 깊어간다. 그나마 강바람은 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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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16/08/16 15:54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북팔코믹스 2016/08/16 15:55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서울 디저트 페어 주관처 북팔 코믹스입니다. 제 4회 서디페에 대한 후기 정말 감사드립니다! :) 혹시 후기 게시물을 저희 블로그에 공유하고 후에 보도자료로 사용하고자 한데 가능하실까요? 다음 회차 서디페도 오셔서 즐겨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초대권 드리고자 합니다. :)
  • 오오카미 2016/08/17 01:32 #

    출처를 밝혀주시면 사용하셔도 됩니다.
  • 북팔코믹스 2016/08/17 14:55 # 삭제 답글

    네 감사합니다. :) 다음회차는 아직 대관처 조율중이라 확실히 일정을 말씀드리기는 어려우나 성함하고 연락처 bcf@bookpalcomics.com으로 보내주시면 기입해놓겠습니다. :)
  • 2016/09/08 18:52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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