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ライフ 2016 캐릭터라이선싱페어 2016/07/16 21:10 by 오오카미


코엑스 A홀과 B홀에서 이번 주 일요일까지 개최되는 2016 캐릭터라이선싱페어에 다녀왔다.



요괴워치 부스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와 들러보았다.  



요괴워치의 대표 캐릭터 지바냥.



부스 앞 무대에는 탈인형이 등장하여 어린이들과 함께 춤을 추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었는데
지바냥 탈인형의 다리가 짧아서 자력으로는 무대 위에 오르지 못하는 모습이 객석에 웃음을 주기도 했다.



코마상(백멍이)이 스태프들의 도움을 받아 무대에 오르자 한 꼬마가 탈인형의 품에 달려들었다.
아직 시작 안했으니 조금 있다가 올라오라는 스태프의 만류에도 아이는 탈인형에게서 떨어지려 하지 않았다.
탈인형 캐릭터들이 워낙 귀엽다 보니 캐릭터라이선싱페어에선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다.



캐릭터라이선싱페어는 확실히 어린이들을 위한 축제다. 매년 갈 때마다 느낀다.
하지만 귀여운 캐릭터가 가득한 축제이기에 올해도 발길을 옮겨 보았지만
여전히 성인관객들을 소홀히 하는 전시회라는 사실을 새삼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은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은 분명하다.



깔깔수녀님.



로봇트레인.



파파독.



햄토리...가 아니라 에비츄.
햄토리는 양쪽 귀가 모두 색깔이 있지만 에비추는 왼쪽 귀에만 색깔이 있다.



햄토리가 아동용인 것에 비해서 에비추는 성인용 작품이다.



스누피와 친구들.



좀비덤.



로또 안사면 꽝도 없다.
내일 할 수 있는 일을 오늘 할 필요는 없다.
이렇듯 공감이 가는 글귀를 적은 캐릭콘 티셔츠도 눈길을 끌었다.



BH3D조형학원 부스의 전시물들도 눈길을 끌었다.
3D 프린터로 만든 피규어들은 매력 있었다.









보는 순간 꼬리를 잡고 싶어지는 귀여운 탈인형은 실제로 많은 관객들에게 꼬리를 잡혔다.



귀엽고 깜찍한 탈인형들은 움직이는 포토존이다.



기다려 빵아.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만화 명탐정 코난의 극장판 순흑의 악몽을 홍보하는 부스에도 들러보았다.



부스 한가운데에는 명탐정 코난 만화를 읽을 수 있는 간이독서실이 마련되었다.
참고로 명탐정 코난 단행본은 일본에서 현재 89권까지 나와 있고 8월 중순에 90권이 출간된다.



명탐정 코난 캐릭터굿즈도 몇 점 전시되어 있었다.



티셔츠도 에코백도 갖고 싶을 만큼 귀여웠다.



귀여운 캐릭터만 있는 것은 아니다.



고고다이노.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면 소소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부스가 여럿 있었다.



출동! 슈퍼윙스 부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캐릭터라이선싱페어는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추어져 있다.



대원미디어 부스에선 드래곤볼 등 너무나도 친숙한 일본만화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원피스 밀짚모자 해적단.



도플라밍고와의 대전에서 선보였던 루피 기어4 피규어가 시선을 끌었다.



동글동글하고 짜리몽땅하다 하여 동짜몽이란 이름을 붙였던 해적판 제목의 작명 센스가 남달랐던 도라에몽.



플라워링하트.



플라워링하트의 선우민 등 각 캐릭터의 의상을 입어볼 수 있는 코너가 준비되어 있었다.
물론 의상 사이즈는 아동용이다.



뽀통령 뽀로로와 사진으로 함께하는 세계여행.







뽀로로 굿즈.



뽀로로 핸드폰 스트랩 귀여웠다.



화분 모양의 장식물인가 싶었는데 핸드워시 등으로 구성된 욕실용품이었다.



벤치마저도 포토존이다.



또봇 애슬론 알파.



A홀과 B홀을 연결하는 통로 천장에는 금박과 은박을 입힌
나비 모양의 수많은 모빌을 매달아 놓아 휘황찬란한 풍경을 연출했다.



꼬등어.



부산산 캐릭터 발 달린 꼬등어도 관객들에게 꽤 인기가 있었다.



므므스와 친구들.



캣츠멜로디.
지난 캐릭터라이선싱페어 때 탈인형이 정말 귀여웠던 기억이 난다.



2년 전에 비해 피규어 등 캐릭터 굿즈의 종류도 늘어났다.



외계인 삐오.



캐릭터가 얼마나 다양한 상품에 활용될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좋은 예가 바로 헬로키티라 할 수 있겠다.
셀카봉 손잡이 좀 봐 봐.



헬로키티 키보드는 핑크핑크했다.



텔레몬스터.



클랜씨.



타티투펩.



마음의 소리.



아이엠스타.



모두모두 쇼.





몰랑.



귀여운 봉제인형과 마카롱 피규어.



몰랑 작가 윤혜지 씨는 미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고 올해도 부스에서 볼 수 있었다.
부스 잠깐 둘러보고 작가님 사진 찍으려고 했는데 업체와의 미팅이 예정되어 있어 그녀는 자리를 떴다.



홍당무를 떠올리게 하는 의상은 어찌 보면 침낭 속에 들어가 있는 모습처럼도 보였다.
티아라를 쓰고 망토를 두른 왕비 의상의 몰랑도 인상적이었다.



웰시코기 등 귀여운 강아지들의 그림을 활용한 제품들도 매력 있었다.







욕실용 시계는 실용적이다.



보토스.



위 베어 베어스.



이번 전시회 최고의 포토존은 단연 슈퍼배드의 귀염둥이 미니언즈로 장식된 포토존이었다.



나중에는 미니언즈 삼총사 탈인형도 가세하여 더욱 즐거운 포토존이 되었다.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드라마 태양의 후예와 협찬한 캐릭터 늑군이와 하양이.







신인 디자이너들의 손에 의해 다양한 캐릭터들은 계속 창조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부스에선 상품이 걸린 틀린그림찾기 등의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그 후엔 예쁜 부스 스태프가 내는 퀴즈를 푸는 시간이 이어졌는데 정답을 맞히고 뭉게공항 캐치볼을 선물 받았다.



영화관에서 예고편으로 접했던 애니메이션 마이펫의 이중생활은 8월에 개봉한다.  



다양한 놀이와 만들기 체험 등이 여러 부스에서 행해졌다.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강아지 부.



부의 견종은 포메라니안이다.



초밥을 캐릭터화한 쵸바 부스에선 부스 사진을 찍어 SNS에 게재하면 원하는 쵸바 이어캡 핸드폰줄을 받을 수 있었다.



쵸바 캐릭터들 보고 있으니 초밥 먹고 싶어진다.



EBS 딩동댕유치원의 뚜앙.



전시회장을 뒤로하려다가 특설무대에 많은 인파가 몰려 있기에 들러보았는데 팬사인회가 한창 진행 중이었다.



유튜브 채널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의 캐리(강혜진)와 캐빈 남매 그리고 엘리가 게스트로 참석한 사인회였다.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은 최근 인기가 많아 뽀통령을 대신하여 캐통령으로 불리고 있다고 한다.
사인 받으려는 어린이들의 긴 행렬을 보고서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이날 받아온 소소한 기념품들.



캐릭터라이선싱페어가 성인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다시 돌아가면 좋겠다.



덧글

  • 유현 2016/07/21 20:37 # 삭제 답글

    이중 플라워링 하트의 트럼프 역의 신용우 성우님은 한때 김영선 성우님(김영선 성우님은 뫼비우스의 띠의 신해준(나루미 아유무)이랑 조이드의 반,나루토의 우치하 사스케과 파워레인저 트레져포스의 트레져 레드 케인,슈퍼갤즈,레이브,따끈따끈 베이커리,메탈베이블레이드,명탐정 코난,아이엠스타 외 다수등의 애니매이션들로 출연하셨다.)과 조이드,나루토,파워레인저 트레져포스,슈퍼갤즈,레이브,따끈따끈 베이커리,메탈베이블레이드,명탐정 코난,아이엠스타 등 외 다수의 애니메이션들로 같이 출연하셨었다고 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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