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ライフ AP통신이 본 6.25와 서울 - 서울역사박물관 2016/06/25 12:38 by 오오카미


AP통신이 본 6.25와 서울 사진전은 서울역사박물관 1층 로비에서 7월 17일까지 전시된다.
20여 점의 사진을 감상하며 전쟁의 참혹함을 되새겨볼 수 있었다.



스탈린과 김일성의 초상이 걸린 건물 앞에서 시가전을 벌이고 있는 연합군.

6.25전쟁 연표
1950.6.25  북한군 남침으로 6.25전쟁 발발.
1950.6.28  한강인도교, 광진교 폭파. 북한군 서울 점령. 유엔 한국전쟁 참전 결의.
1950.9.15  유엔군 인천상륙작전 실시.
1950.9.27  중앙청에 태극기 게양.
1950.9.28  서울 완전 수복. 중앙청에서 정부 환도식 거행. 서울시정 재개.
1950.10.27 중공군 개입.
1950.12.1  유엔 결의로 국제연합한국재건단 설립.
1950.12.24 이승만 대통령 서울시민에게 피난을 명령.
1951.1.3    서울시민 30만 명이 한강을 건너 피난.
1951.1.4    서울이 중공군에게 점령됨.
1951.2.8    유엔군 서울 공격을 개시.
1951.3.14   서울 재탈환. 중앙청에 태극기 게양.
1953.7.27   판문점에서 휴전협정 체결.



시가전으로 폐허가 된 서울 도심.



서울 탈환을 위한 시가전.



서울 남쪽으로 향하는 피난 행렬.



중공군의 공격을 피해 한강 부교를 건너는 피난 행렬.
 


철모를 쓴 사람은 아직도 살아 있다. 철모를 써라.



중앙청에서 열린 서울수복기념식.



중앙청에 유엔기를 게양하고 있는 군인들.



중앙청 앞 휴전반대 시위.



폐허로 변한 명동, 충무로 일대.



치열한 전투 후 총과 철모를 벗고 중앙청 앞에서 예배를 드리는 미군.



복구에 참여한 시민과 군인들.
국제연합한국재건단의 지원으로 건설된 성북동의 공동주택단지.



지게에 아이와 짐을 지고 길을 건너는 아버지.
남자는 전투화를 신고 있고 멀리 중앙청 건물이 보인다.



비가 그치고 구름이 겹겹이 쌓인 하늘이 예쁘게 물들어가는 모습을 잠실철교 남단에 서서 바라보았다.
서울의 아름다운 자연을 이렇게 감상할 수 있는 것은 대한민국의 존립을 위하여
숭고한 희생을 마다하지 않은 호국선열과 UN참전용사 덕분이다.
6.25를 맞이하여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되새긴다.

1950년 6월 25일 모두가 잠든 새벽에 탱크를 몰고 남침하여
한국전쟁을 일으킨 비열한 북괴놈들은 지금도 미사일을 쏘아대며 한반도에 위기감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저 괴뢰놈들에게 동조하는 종북쓰레기들이 대한민국 내에서 활개치고 있다.
한반도의 전쟁은 끝난 것이 아니다. 휴전으로 쉬고 있을 뿐이다.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빨갱이들을 결코 용서해선 안 될 것이다.



덧글

  • 착한마녀 2016/06/27 01:08 # 답글

    헉...정말 얼마 안된 과거라는 게 실감나네요. 명동충무로가...전시에 직접 다녀온 것처럼 잘 봤습니다.
  • 오오카미 2016/06/27 15:17 #

    전쟁을 극복하고 오늘날의 경제성장을 이룬 대한민국의 저력이 놀랍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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