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ライフ 2016 한국국제관광전 2016/06/13 03:49 by 오오카미




2016 한국국제관광전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되었다.
올해로 31회째를 맞이하는 한국국제관광전은 그 이름처럼 한국관광과 국제관광
즉 국내여행과 해외여행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전시회다.



개인적으로 올해의 한국국제관광전에서 아쉬웠던 부분은 일본쪽 부스가 작년에 비해 축소된 느낌이었다는 거다.



아마도 같은 기간 동안 하나투어여행박람회가 킨텍스에서 진행되었기 때문에 
양쪽 전시회에 두 개의 부스를 모두 내기 어려워서 한쪽을 선택해야 했을 것이므로
그 수가 줄어들 수밖에 없었을 거라 추측해 본다.  



펭귄 마스코트가 귀여운 24시간 할인점 돈키호테 부스에서는 코스프레 의상을 준비하여 여성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중국 부스에서는 보이차 시음, 종이공예 시연, 서예 시연, 전통의상 입어보기 등 다채로운 체험이 가능했다.



종이공예가는 가위를 이용하여 화려한 작품을 만들어낸다.
아쉽게도 작업하는 과정을 직접 보지는 못했고 전시해 놓은 작품만 보았는데
어떻게 가위만으로 저런 완성품이 탄생할 수 있는지 감탄사가 나올 정도였다.







히가시노 케이고 원작의 일드 백야행의 남자주인공도 가위를 이용한 종이예술에 탁월한 실력을 지녔었다.



중국의 전통의상 치파오를 입고서 사진촬영도 가능했다.



보이차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맛이었다.



조지아 부스에서 준비한 캐리커처 코너도 인기가 많았다.



괌을 홍보하는 괌 부스의 미스 괌. 함께 사진촬영도 가능했다.



괌 공연팀 멤버들의 미소가 화사했다.



춘천의 유명 원두커피점 이디오피아 집(벳) 현수막을 내건 리무진도 눈길을 끌었다.



태국 부스에선 무에타이 시연이 볼 만했다.
무에타이는 니킥이 강력한 만큼 패드(가더)를 가격하는 소리도 꽤나 살벌했다.



전통공예품을 전문가와 함께 꾸며볼 수도 있었다.



대한항공의 마스코트 사랑이와 환경이는 올해도 좋은 포토존이었다.



메인무대에서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각국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었다.





메인무대에서 펼쳐진 멕시코 공연팀의 무대는
아티스트들이 무대 아래로 내려와 관객들과 함께 춤을 추기도 하는 흥겨운 시간이었다.
이 영상에 앞서 피로했던 라밤바는 국내에도 잘 알려진 노래라서 객석의 분위기를 확 끌어올렸다.





다양한 나라의 전통공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것도 멋진 일이다.



참가국들의 공연은 메인무대뿐만 아니라 각 부스에서도 진행이 된다.



메인무대의 공연은 각 팀의 스케줄이 정해져 있어서 시간에 제약이 있지만
각국 부스에서 행해지는 공연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움이 있었다.



코엑스 C홀에선 매경스마트테크쇼가 개최 중이라서 잠깐 들러보았는데
코리아펀딩 부스에서 레이싱모델 민서희와 문세림을 만나볼 수 있어서 괜스레 기뻤다.



왜냐하면 부산국제모터쇼가 6월 3일부터 13일까지 무려 11일간이나 펼쳐지기 때문에
레이싱모델들 전부 서울을 떠난 것 같아 괜히 아쉬웠기 때문이다.



다시 A홀로 돌아와 관람을 계속했다.
메인무대에선 아리따운 모델이 화사한 한복을 입고 런웨이를 하고 있었다.



이선영한복의 한복 의상을 한복전문쇼단 한빛단의 모델들이 피로했다.



메인무대를 지켜보는 외국인 여성들도 한복의 아름다움에 감탄했다.





2016 한국국제관광전 한복패션쇼 피날레 영상.



모델들도 예쁘고 한복도 곱고.



한복의 유일한 단점은 노출이 적다는 것 아닐까.



올해 한국국제관광전에서 가장 정이 갔던 부스는 페루 부스다.
한류를 주도하는 일등공신이 KPOP이라는 것만 보더라도 음악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가는 자명하다 하겠는데
페루 부스에서 접한 음악이 또한 그렇게 매력적이었다.








여러 악기를 능숙하게 연주한 아티스트의 음악이 무척 매혹적이었고
옆에서 흥을 더해 준 인상 좋은 미스터도 그리고 장신구를 판매하던 귀여운 페루 처자도 기억에 남는다.  



페루 부스에선 여성용 장신구가 인기 많았다.
개인적으론 라마털로 만들었다는 라마 인형이 귀여웠다.







열정과 감성 넘치는 페루 인디언의 음악은 한국인의 정서와도 잘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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