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ライフ 2016 P&I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2016/05/07 20:50 by 오오카미


2016 P&I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이 5월 4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 A홀과 B홀에서 개최되었다.



올해로 25회를 맞이하는 P&I는 사진을 촬영하는 단계부터
가공, 출력, 저장, 활용하는 과정에서 파생되는 모든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다.
전시회의 메인은 역시 카메라라고 할 수 있겠는데
참가업체의 최신 제품을 만나볼 수 있음은 물론이고 희소성 있는 옛날 제품이 전시되기도 한다.
사진은 1980년에 500대 한정으로 출시된 라이카 M4-2 골드 에디션 오스카 바르나크.



또한 사진작가의 강연을 접하며 배움의 폭을 넓힐 수도 있다.



그러나 P&I를 방문하는 이유가 사진과 관련된 제품을 관람하거나 구매하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P&I의 일부 부스는 아리따운 모델들을 기용하여 관객들에게 인물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것이야말로 P&I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2016 P&I 에서는 소니, 니콘, 탐론, 리코펜탁스, KPP, 샌디스크, 에이빙 등의 부스에서 모델을 선보였다.
모델들을 촬영하려고 몰려든 관객들의 혼잡도로 살펴본
부스의 인기도는 소니 부스가 단연 톱이었고 다음이 탐론 부스였다.  



아리따운 모델들 앞은 전쟁터다.



망원렌즈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다.



소니 부스 레이싱모델 신해리.



소니 부스 레이싱모델 은빈.



소니 부스 레이싱모델 홍지연.
꽃집의 아가씨는 예뻐요♪.




탐론 부스 레이싱모델 김하음, 민유린.



니콘 부스 레이싱모델 송가람(송경조).



니콘 부스 레이싱모델 강예솔.



니콘 부스 레이싱모델 강유이.





니콘 부스 모델들 영상.



리코 펜탁스 부스 모델 지연.



리코 펜탁스 부스 레이싱모델 이은혜.



지연 씨는 뭘 보고 놀란 걸까.



샌디스크 부스 레이싱모델 강이나.



오로라조명 부스 모델 한구름.



스튜디오 소품을 판매하는 업체의 부스였던 것 같은데 미모가 시선을 끄는 모델을 기용했다.



KPP 부스 레이싱모델 김신영.









KPP 부스 레이싱모델 류지혜.

작년과 마찬가지로 캐논 부스에선 인물모델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았다.
구석에 위치한 4K 동영상 촬영 시연코너에 모델이 있긴 했지만 눈에 잘 띄지 않았다.
전시회에서 인물모델을 내놓지 않아도 제품이 잘 팔리니까 배짱인 모양이다.
관객에게 인물사진 촬영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도 대기업의 덕목이라고 생각하는데.
캐논 부스는 카메라 업계 1위의 부스라기엔 너무나도 생기가 없었다.

반면에 소니와 탐론 등 멋진 모델들로 관객에게 희열을 제공한 부스는 기업의 호감도가 상승할 것이다.
P&I는 필자처럼 고가의 카메라와 무관한 사람도 눈이 호강하는 전시회이니
고가의 카메라 장비 소지하고 있는 사람에겐 인물사진 찍는 쾌감을 만끽할 수 있는 전시회라 할 수 있겠다.
매년 규모가 축소되는 느낌이긴 하지만 내년에도 기다려지는 전시회가 될 것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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