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단편 봄이 찾아온 한강 2016/03/21 10:52 by 오오카미


따사로운 계절 봄이다.



산수유나무는 노란 꽃으로 가지를 치장했고 개나리도 피기 시작했다.



주말에 찾은 한강변은 봄기운이 완연했다.



서울을 찾은 외국인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은 관광명소가 어디냐고 묻는다면 나는 자신 있게 대답한다. 
한강이라고.
날씨 좋은 날 자전거를 타고 한강자전거도로를 달려본다면
문명과 자연이 조화를 이룬 도시 서울의 매력에 푹 빠져 버리게 될 것이다.



한강변은 봄을 즐기러 나온 시민들로 활기가 넘쳤다.



자전거를 타는 이들도 많았고 한강시민공원의 곳곳에는 자리를 펴고 앉아 피크닉을 즐기는 이들로 가득했다.



보트선착장에 겨우내 묶여 있던 오리보트들도 신이 났다.



바야흐로 봄이다.



덧글

  • 风兔子 2016/03/21 23:44 # 답글

    여의도에 벗꽃 피면은 진짜 볼만한데 사람들이 떼거지로 와서 정말 싫더라구요
  • 오오카미 2016/03/21 23:14 #

    인파가 덜 붐비는 벚꽃명소를 찾아놓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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