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ライフ 연극 연애는 괴로워 2016/01/26 13:12 by 오오카미


정보소극장에서 연극 연애는 괴로워를 관람했다.



연극 연애는 괴로워의 공연시간은 100분.
이날 공연의 캐스팅은
남자주인공 지후 역에 허성호, 여자주인공 시연 역에 변나라,
멀티맨 역에 김승민 배우였다.



연극 연애는 괴로워는 헤어진 연인이 다시 만나
첫 만남 그리고 교제했던 즐거운 시절을 회상하는 한편
나아가 헤어지게 된 원인을 고찰하는 방식을 띠고 있는 작품이었다.

지후는 30중 추돌사고에 휘말려 인근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병실이 모자라서 다른 여성환자와 2인실을 쓰게 되었는데
병실에 들어가보니 그 여성환자는 옛 여자친구 시연이었다.
한때나마 사귀었던 사이인지라 지후는 시연에게 아는 체를 하나
시연은 사고의 충격으로 일시적 기억장애가 발생하여 지후를 기억하지 못한다.
우리가 한때는 연인이었다고 지후가 말을 건네지만 시연은 믿지 않는다.
이에 지후는 둘만의 추억담을 꺼내놓기 시작하는데...

연극 연애는 괴로워는 남자와 여자의 차이에 많은 무게를 두고 있었다.
남녀의 생활방식과 사고방식의 차이를 드러낸
소소한 에피소드를 통하여 남과 여가 얼마나 다른가를 보여준다.
이성의 다른 점을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다면 
이별을 방지하고 사랑을 견고하게 다져갈 수 있을 것이다.  

당황하면 귀가 빨개지는 훈남 허성호 배우의 넉살 좋은 연기가 좋았고
김유정 배우가 떠오르는 변나라 배우의 해맑은 미소가 또한 좋았다.



공연 후엔 추억을 남기는 포토타임이 준비되어 있다.





연극 연애는 괴로워 커튼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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