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단편 체감온도 영하 20도. 힐링이 필요해 2016/01/19 14:03 by 오오카미


겨울하늘은 참 맑다.
태양과 지구가 가장 가까워지는 시기라서 그런지.



그러나 오늘 서울의 최저온도는 영하 15도.
찬 바람이 불어서 체감온도는 무려 영하 20도.

따뜻한 커피 한잔이 그리워지고
따뜻한 체온이 그리워지는 추운 날이다.



얼마 전 웹서핑을 하다가
로이터에서 선정한 올해의 사진 100장을 보았는데
이중 눈길을 끄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고양이섬의 고양이들 사진이다.

일본 에히메현의 아오시마(青島) 는 해안선 길이가 4.2km인 조그마한 섬인데
섬에 살고 있는 주민 수가 15명인 것에 반하여 고양이 수는 100마리가 넘는다고(2013년 기준).
2013년 9월에 이곳을 여행하고 찍은 사진이 블로그를 통해 퍼지면서
고양이를 좋아하는 이들의 주목을 끌게 되었고 고양이섬(猫の島)이라는 애칭까지 얻게 되었다.

이곳을 여행한 블로거의 사진을 일부 퍼 왔다.
귀여운 고양이 사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추위가 조금은 녹는 듯.






















"어때? 힐링 좀 됐냥?"




프랑스의 몽셸미셸(Mont Saint-Michel).
 

네덜란드의 큐켄호프 공원(Keukenhof park).


그리고 로이터 올해의 사진 중 마음에 든 사진과 사이트 주소도 함께 링크해 본다.



덧글

  • 준짱 2016/01/21 13:21 # 삭제 답글

    고양이 사진 포근하고 좋은데?^^ 하도 추우니 집에서도 활도하기 힘들다.-_-
  • 오오카미 2016/01/21 14:14 #

    오타가 날 정도로 추운가 보구나. ^^ 다음 주 화요일부터 좀 풀린다는데 빨리 봄이 오면 좋겠다.
댓글 입력 영역



황장수의 뉴스브리핑 블루

문갑식의 진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