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방송 나카야마 미호(中山美穂) 2016/01/07 18:09 by 오오카미


2016年,新年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새해가 밝은 지도 어느새 일주일이 되었다.

신년 첫 포스트의 주인공은 나카야마 미호(中山美穂)님이 되겠다. 애칭 미포링(ミポリン).
1970년생인 그녀는 1985년에 연예계에 데뷔했고 배우와 가수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우리나라에도 이와이 슌지 감독의 영화 러브레터의 여주인공으로 많이 알려져 있고
영화 속의 명대사 "오겡끼데스까(잘 지내고 있나요?)"는 최근에도 패러디되고 있을 정도다.
얼마 전 관람했던 연극 취미의 방에서도 사용되었을 정도로.

2002년에 열정과 냉정 사이의 소설가이자 뮤지션인 츠지 히토나리와 결혼한 후
프랑스 파리로 이주하여 연예계를 떠나 있던 미포링은 2014년에 츠지와 협의이혼했고
그해에 일드 플라토닉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12년만에 연예계에 복귀했다.
작년 연말에는 후지TV의 2015FNS가요제에 출연하여 18년만에 라이브로 열창하기도 했다.

올해로 데뷔 31주년을 맞이하는 미포링은 현재 연극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올해 3월 27일부터 토쿄 시모키타자와의 혼다극장을 시작으로 전국 5개 도시를 순회예정인
연극 마술(魔術)은 그녀의 첫 연극 출연작이기도 하다.
연기자로 복귀한 그녀가 새로운 도전으로 연극무대를 택한 것은 바람직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연극무대야말로 살아있는 무대이므로.

그녀의 친동생인 여배우 나카야마 시노부(中山忍)의 트위터에 들러보니 미포링은
오는 11일에 방송되는 스마스마(SMAPXSMAP) 비스트로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한다.
일드 잠자는 숲(眠れる森)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키무라 타쿠야와의 재회도 오랜만이 아닐는지.





작년 12월 방송된 2015FNS가요제에서 미포링은 오리콘차트 1위에 올랐던
그녀의 히트곡 世界中の誰よりきっと를 불렀다.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도 반가웠고 즐겁게 노래하는 모습도 사랑스러웠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황장수의 뉴스브리핑 블루

문갑식의 진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