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단편 유네스코 10가지 즉문즉답 2015/11/19 21:31 by 오오카미


오랜만에 팬들에게 돌아오는 배우 이영애 씨가 지난달에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특별대사로 위촉되었다.


이영애 씨의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특별대사 위촉수락 인사말.

과연 유네스코(UNESCO)는 어떤 일을 하는 곳일까.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홈페이지의 유네스코 10가지 즉문즉답
브로셔를 살펴보면 유네스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유엔 전문기구 중 하나인 유네스코는 세계유산을 지정하는 기관이기도 하지만
유네스코가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사업은 교육이라고 한다.


6.25 전쟁 직후 유네스코는 서울에 연간 3천만 권의
초등학교 교과서를 발간할 수 있는 인쇄공장을 지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진정한 스승은 고기를 주는 것이 아니라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준다는 말이 있다.
6.25 전쟁 직후 1인당 국민소득이 65달러에 불과했던 최빈국 대한민국이
가난을 벗어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교육이었다.


유니세프는 기아와 질병에 지친 어린이를 긴급구호하기 위한 유엔아동기금이고
유네스코는 교육, 과학, 문화의 보급과 교류를 통해 국가간 협력증진을 도모하는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유네스코 본부의 산하기관은 아니다.
대한적십자사처럼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공적기관으로 유네스코 본부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국제기구가 하는 일을 하면서 국내사업도 펼치고 있다.


6.25 전쟁 직후 유네스코가 대한민국의 교육 사업을 도왔듯이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아프리카와 아시아 저개발국가의 교육지원 사업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를 후원하는 방법으로는
정기후원과 일시후원 방법이 있다.


후원금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지구촌 저개발국 교육지원 사업 중 하나인
유네스코 브릿지 사업에 사용된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지구촌 저개발국 교육지원, 차세대 글로벌 인재 육성,
한반도와 동아시아 평화에 기여를 3대 중점 추진 과제로 삼고 있다.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유네스코 활동도 다수 있다.




한국의 세계유산.


한국의 인류무형문화유산.


한국의 세계기록유산.


작년에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특별홍보대사에 위촉된 배우 신세경.


그리고 그녀의 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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