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단편 테크노마트에서 어벤져스를 만나다 2015/11/12 02:05 by 오오카미



강변 테크노마트에 들렀다가 1층 중앙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는
어벤져스 네 명의 히어로와 조우했다.

한국 로케의 효과도 있고 하여 국내에서 천만 관객을 달성한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기존 멤버들의 대형 피규어도 좋지만 자비스가 가세해도 좋을 듯한데 아쉽게도 그의 피규어는 없었다.


헐크와 캡틴아메리카.


아이언맨 피규어는 디즈니 아트토이 특별전에서도, 월드 IT쇼에서도 만나보았다.


토르.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한국 촬영은 작년 3월 30일부터 4월 14일까지 진행되었다.
어벤져스2의 한국 로케를 추억하게 하는 대형 피규어들을 만난 김에
영화가 개봉 전이어서 당시에 포스팅하지 못했던 사진을 함께 첨부해본다.


자벌레가 있는 뚝섬유원지 고가도로에서 진행되었던 어벤져스2 촬영 현장.
이곳에선 각성 전의 자비스를 실은 울트론의 컨테이너 차량을 쫓기 위해
캡틴아메리카가 고가도로에 돌입하는 장면이 촬영되었다.


청담대교 부근의 탄천 주차장.
울트론의 꼬붕들과 어벤져스 멤버들의 대결이 펼쳐진 배경으로 사용되었다.

솔직히 어벤져스2를 보면서 가장 경이로웠던 것은 한강변을 따라서 달리는 전철의 CG였다.
한강 둔치에 자전거도로 대신 철로가 설치되었다는 설정인 셈인데
한강자전거도로를 자주 애용하고 있으므로 너무나도 비현실적인 설정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강을 따라서 달리는 전철 또는 기차라는 개념이 한편으론 로맨틱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현재는 몇 달 전에 이미 100층을 돌파한 롯데월드타워이지만 
 1년 반 전에는 아직 65층 정도의 높이였고
사진상으로도 당시와 지금과는 커다란 차이를 가늠할 수 있다.
세월의 흐름이란 유수와도 같은 듯하다.


덧글

  • 준짱 2015/11/12 14:31 # 삭제 답글

    너 만나면 가끔씩 깜짝 놀란다. 새치가 세월의 흐름을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줘서.ㅋㅋ
  • 오오카미 2015/11/13 09:11 #

    새치는 중학생 때부터 있었다. 그래도 나름 동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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