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ライフ 영화 더 셰프 2015/11/11 11:07 by 오오카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더 셰프를 관람했다. 
요리하는 남자가 각광을 받고 있는 시대인 만큼 
남자 요리사가 주인공인 이 영화는 주목을 끌었다. 

요리사가 주인공인 영화이므로 독특한 요리와 그 요리를 만드는 과정 등에
초점이 맞추어지지 않을까 생각하였으나 전혀 그렇지 않았다. 
요리사가 주인공이고 주무대가 호텔 일류식당의 주방이지만 이 영화는 요리영화가 아니었다.

영화 더 셰프는 업계에서 성공한 전문가가 인간으로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였다.
브래들리 쿠퍼가 연기하는 주인공 아담은 실력은 최고인 일류 셰프이지만
인간으로선 많이 부족한 인물이다.
이런 아담이 시에나 밀러가 연기하는 소스 전문가 스위니,
매튜 리즈가 연기하는 옛 친구이자 라이벌인 리스,
다니엘 브륄이 연기하는 오랜 친구이자 호텔 오너인 토니 등의 영향을 받으며 변해간다.
그렇기에 앤 해서웨이와 로버트 드 니로 주연으로 호평을 받은 영화 인턴과 닮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므로 독불장군인 채로는 사회생할 하기가 힘든 법이다.
때로는 누군가에게 의지도 하고 위로도 받을 줄 알아야 한다.

고집스러운 요리사가 인간으로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 더 셰프의 개인적 평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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