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ライフ 롯데월드몰 옥토버 비어가든 2015/10/18 12:58 by 오오카미


맥주가 잘 어울리는 계절은 무더운 여름인 것이 분명하지만
맥주 하면 떠오르는 축제는 독일의 옥토버페스트다.
맥주가 가장 어울리는 계절인 여름에 축제를 하면 좋을 텐데
왜 가을에 가장 큰 맥주축제가 열리는지 의문이었는데
아마도 겨울이 오기 전에 남은 맥주를 모두 소비하기 위한 목적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롯데월드몰이 어느새 오픈 1주년을 맞이했다. 
개장 기념으로 석촌호수에 러버덕이 찾아왔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계절이 일순했다.

롯데월드몰에선 생일을 기념하여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따로 포스팅하겠지만 콘서트도 열리고 있고
롯데월드몰 후문 쪽에 위치한 잔디광장에선 옥토버 비어가든이 열리고 있다.

롯데월드몰 옥토버 비어가든은 10월 16일 ~ 18일, 23일 ~ 25일에 개최되고 시간은 오후 2시부터 9시까지다.  
롯데월드몰 내에서 쇼핑을 하고 받은 영수증을 잔디광장의 티켓부스에 제시하면
맥주 400ml 교환권과 레이즈 포테이토칩 60g을 받을 수 있다.
잔디광장에 2층으로 설치된 노란색 메인부스의 1층에서 교환권을 제시하면
갈증을 단번에 풀어주는 시원한 클라우드를 제공받을 수 있다.



넓은 잔디광장 곳곳에 준비되어 있는 파라솔 테이블이나 벤치에 앉아도 되겠고
메인부스 옆에서 돗자리를 따로 대여하고 있으니 그것을 이용해도 되겠다.



클라우드 생맥주 무료 시음권.
영수증 1매마다 시음권 1장이 제공된다.



전지현이 광고하는 물을 타지 않은 맥주 클라우드.



클라우드는 목넘김도 좋았고 라이딩 후의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 주었다.



월드타워와 건배.



뽀로로야. 너도 한 잔.



에비뉴엘과 롯데월드몰 사이에 위치한 아레나광장에 설치된 야외무대에선 콘서트가 한창.
이날의 콘서트는 차후에 포스팅하겠다.



롯데월드몰 잔디광장에서 맥주를 음미하며 감미로운 음악을 들으며
깊어가는 가을밤의 달콤한 정취에 젖어들었다.



이날 옥토버 비어가든의 버스킹에 출연한 아티스트는 밤에 피는 장미라는 2인조 여성그룹이었다.
보컬과 기타에 안혜민, 보컬과 퍼커션에 조미현 씨라고 한다.





밤에 피는 장미의 라이브를 들으며 비어가든에서 맥주를 음미했다.
감성 진한 계절 가을이 깊어간다.





덧글

  • 준짱 2015/10/19 12:31 # 삭제 답글

    클라우드 맥주 맛있더라. 난 캔으로밖에 못 먹어봤지만.^^
  • 오오카미 2015/10/20 00:03 #

    갈증 날 때는 어떤 맥주든 맛있다만서도 클라우드 생맥주도 좋더라. ^^
  • anchor 2015/10/20 10:04 # 답글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께서 소중하게 작성해주신 이 게시글이 10월 20일 줌(zum.com) 메인의 [이글루스] 영역에 게재 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10월 20일 줌에 게재된 회원님의 게시글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오오카미 2015/10/20 10:44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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