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야기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実況パワフルプロ野球) #2 2015/08/22 11:12 by 오오카미


코나미의 대표 야구게임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実況パワフルプロ野球).
지난번에도 포스팅했듯이 모바일로도 즐길 수 있다.


지난 6월에 선수를 육성하는 석세스 모드에 SG(Security Guard)고교가 추가되었고


2주 전 업데이트에선 하도(覇堂)고교 스토리가 추가되었다.

SG고교는 보안요원을 양성하는 특수고교로 설정된 만큼
야구부 훈련 외에도 미션(보안업무를 수행하는 미니게임)이 명령 선택지로 추가되어서
석세스모드의 다른 스토리보다 선수를 육성하기에 보다 수월한 스토리라 할 수 있다.


육성한 선수들로 구성한 나만의 팀으로 시합을 플레이하는 스타디움 모드에는
기간한정 이벤트로 열혈코시엔대회가 추가되었다.
일본 고교야구의 꽃 코시엔(甲子園) 대회가 진행되는 8월인 만큼 이에 발맞춘 것이다.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지구대회가 진행되었고
18일부터 22일까지 코시엔대회가 진행되었다.


지구대회 개최 전에 유저가 참가를 원하는 지역을 선택하여 신청을 해놓으면 
서버에서 지역별로 비슷한 팀끼리 조합하여 조편성을 하는 시스템이었고 
지구대회에선 10개 팀, 코시엔대회에선 16개 팀으로 한 조가 구성되었다.


코시엔을 둘러싼 뜨거운 싸움이 시작되었으니
그 이름하여 열혈코시엔대회.


스포츠에서도 매너는 중요하다.


아자 아자 파이팅!


2주 전 하도고교 업데이트와 동시에 그 동안 많은 안타까움을 낳았던 버그가 수정되었다.
시합에서 선발투수와 선발타자들만 유저가 설정한 얼굴로 등장을 하고 
시합 중에 교체되는 투수와 타자는 설정과 관계없이
기본모양인 파워프로군으로 나오는 버그가 고쳐지지 않아서 아쉬웠는데 드디어 수정이 된 것이다.


이제는 교체된 투수와 타자도 유저가 설정한 모습으로 등장을 한다.


여하튼 지구대회에서 1위를 하여 코시엔대회에 진출했다.
이벤트 대회에서 보너스 점수가 추가되는 선수를 육성하기 위해서
기간 동안에만 10명이 넘는 선수를 육성하기도 했다.

 
선수를 육성하는 석세스 모드는 1시간이 넘게 걸리기도 하여 꽤나 지난한 과정이다. 
물론 캐릭터들이 연출하는 스토리가 코믹하여 재미가 있기도 하지만.  


고교야구에선 시합 종료 후에 양팀의 선수들이 함께 그라운드를 정리한다.
프로야구에선 보기 힘든 훈훈한 모습이다.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는 캐릭터가 앙증맞고 귀여워서 계속 플레이하게 되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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