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行 & 旅行 한강 그리고 세빛섬 - 가빛섬, 채빛섬, 솔빛섬 2015/06/06 12:41 by 오오카미


파란 하늘과 파란 강물이 어우러지는 곳. 바로 한강이다.


한강자전거도로를 달리는 상쾌한 기분.


한강의 자전거도로는 세계에 자랑할 만한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너른 한강뿐 아니라 도로변에서 마주하는 동식물 또한 마음에 청량감을 전해준다.


반포대교 남단에는 세빛섬이 둥둥 떠 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함께 오세훈 전 시장의 작품이다.
지어놓고 운영을 하지 않아서 세금을 낭비했다 하여 세금둥둥섬 등으로 불린 적도 있지만
현재는 업체들이 입주하여 정상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고 한강 명소 중 하나로 자리를 잡고 있다.


세빛섬이라는 이름은 세 개의 빛나는 섬이라는 뜻이다.
세빛섬을 구성하는 인공섬 세 개의 명칭은 가빛섬, 채빛섬, 솔빛섬이다.


가빛섬으로 향하는 다리에서 바라본 예빛섬.
세 개의 섬 외에도 야외무대이자 대형전광판이 설치된 예빛섬도 있다.


가빛섬 주변에는 원형보트가 여러 대 강물 위에 떠 있어 호기심을 자극했다.
보트 위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야외식당이 아닐까. 꽤 스릴 있을 듯.


가빛섬.
세빛섬 중 가장 규모가 큰 섬이다.


가빛섬 1층에는 150석 규모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라, 200석 규모의 CNN 카페가 입점해 있고
2층에는 1000석 규모의 FIC 컨벤션, 3층에는 300석 규모의 레스토랑 비스타가 위치한다. 
4층 옥상에 오르면 주변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가빛섬 옥상에서 내려다본 반포한강공원.


가빛섬 옥상에서 바라본 반포대교.


한강의 진귀한 인공섬인 만큼 섬 곳곳에 설치된 벤치는 그 자체로 포토존이다.


가빛섬에서 바라본 채빛섬.
채빛섬은 세 개의 섬 중 가장 귀여운 디자인이다. 새둥지를 연상시킨다.


가빛섬에서 바라본 솔빛섬.
5월 하순에 방문했던 당시의 솔빛섬은 한창 실내공사가 진행중이어서 입장이 불가했다.
그 공사의 정체는 다음 포스트에서 바로 공개하겠다.


채빛섬.
채빛섬에는 자전거거치대도 설치되어 있으니 자전거에 탑승한 채로 다리를 건너도 무방하다.


채빛섬 1층 로비에는 기념품샵이 위치한다.


또한 1층에는 팔라쪼와 공차가 입점해 있고
며칠 전에는 세빛랍스터와 세빛돌체가 매장을 오픈했다.


채빛섬 2층에는 300석 규모의 뷔페 레스토랑 채빛 퀴진,
3층에는 50석 규모의 고급 레스토랑 채빛 PDR이 위치한다.


채빛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고깔형 의자. 
디자인도 귀엽지만 실제로 앉아보면 착석감도 탁월하다.


채빛섬에서 바라본 솔빛섬.


채빛섬에서 바라본 반포대교.


파란 하늘이 여행을 충동하는 요즘이다.


서울의 보배 한강.


시원한 바람과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한강자전거도로를 달리기 좋은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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