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ライフ 2015 C 페스티벌 #1 2015/05/03 23:20 by 오오카미


코엑스 일대에서 열리는 2015 C Festival이 4월 30일부터 5월 10일까지 개최되고 있다.
축제의 머릿글자인 C는 Culture, Convention, Contents 등 다양한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고.


우선 코엑스 실내부터 돌아보았다.


A홀 입구에 들어서려는데 커다란 몸집의 탈인형들이 나오고 있기에 길을 비켜주었다. 


A홀엔 한국, 일본, 중국, 인도, 러시아, 대만 6개국에서 참여한 다양한 부스와
실내공연이 펼쳐지는 메인무대가 준비되어 있었고
B홀엔 현대자동차에서 기획한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다.
우선 금방 돌아볼 수 있는 B홀부터 잠깐 살펴보고 A홀을 언급해볼까 한다.


참외트럭을 작품 소재로 활용.


레드가 튀는 색임을 잘 보여준 작품.  


자동차 부품들을 활용한 작품.


안전벨트를 소재로 활용한 작품.


자동차 모형의 프레임 속에 오래전 영상이 재생되는
아날로그TV를 배치하여 빛나는 추억을 형상화한 작품.


A홀 한국관에는 서울, 대구 등 도시와 태권도협회 등 단체가 부스를 열었다.
서울시 부스에선 스님과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대구시 부스에선 김광석 동상과 기념사진을 찍으면 즉석에서 인화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태권도협회 부스에서는 발차기머신이 눈길을 끌었다.


코엑스가 위치한 곳이기도 한 강남구에서도 부스를 열었고
이 구역에는 성형외과, 연예기획사 등 강남구에 위치한 업체들이 참여했다.

초신성의 팬사인회가 진행중이었는데 뒤에서 사진 찍는 사람들을 배려하여
사인을 받는 팬들이 쪼그려앉아서 사인을 받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아마도 일본 팬들인 듯.


카라 소속사에서도 부스를 낸 듯했다.


카라의 공연의상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다.


구하라의 의상.


박규리의 의상.


건프라를 홍보하는 반다이남코코리아의 부스도 있었다.


베앗가이.


건프라의 등급을 나타내는 이니셜을 설명해놓은 보드.


개인적으론 건담 시리즈 중 Z건담을 가장 좋아한다.
건담 MkII는 좋아하는 MS 중 하나.


건프라 공간인 만큼 부스걸의 연방군 유니폼도 눈여겨볼 만했다.


웹툰을 테마로 한 부스도 있었다.
다양한 웹툰과 관련상품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수 만 피스는 될 것 같은 조각퍼즐 제품은 벽을 장식하기에 충분한 작품이었다.


인도 부스에선 향수와 캐시미어 등을 판매했다.


러시아 부스에선 일주일 전에 맛보았던 러시아맥주 발티카를 또 만났다.


다양한 러시아 제품들.


오뚝이 모양의 인형 속에 또 인형이 들어가는 신기한 인형 마트료시카.


무척 따뜻할 것 같은 털모자를 쓴 귀여운 인형도 눈길을 끌었다.


해외 부스 중에선 일본 부스의 규모가 역시 가장 컸다.


유카타를 입어볼 수 있는 코너는 역시나 가장 인기가 많았다.


일본 전통완구를 체험해볼 수도 있었고.


일본 식품을 판매도 하고 있었다.


캐릭터왕국 일본답게 디자인부터가 아기자기했다.


후리카케(밥 위에 뿌려먹는 양념) 시식도 가능했다.
와사비맛으로 먹어보았는데 입맛에 맞았다.
일본에 있었을 때 가끔 사서 먹기도 했기에 향수를 자극하는 식품이기도 하다.


일본 요리사의 요리강습도 있었고.


이번 축제에 참가한 각 현의 귀여운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도 있었다.


시마네코와 젠틀리의 유키 군.

시마네현의 캐릭터 시마네코가 가장 귀여웠다.
시마네현은 다케시마의 날을 제정하여 한국 영토인 독도를 모독한 지방이긴 하지만
일본 우익이 싫은 것과 일본 캐릭터가 귀여운 것과는 별개이니까.

시마네코 탈인형 속의 인물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으나 애교 넘치는 동작으로 인기가 많았다.
캐릭터 머리의 지붕 모양이 특이한데 시마네현의 관광명소인 이즈모타이샤(出雲大社)의 지붕을 본뜬 것이다.


A홀의 메인무대에서는 이번 축제에 참가한 국가들의 공연이 열렸다.
일본가수의 공연을 보기 위하여
일본 현 캐릭터의 탈인형이 의자에 앉은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이날 무대에서는 젠틀리(GENTLY)의 공연이 있었다.
젠틀리는 유키와 카즈키, 두 형제로 구성된 보이그룹이다.


리허설 중인 젠틀리.




젠틀리의 첫 노래 메들리(후반부는 GD&TOP의 HIGH HIGH 일본어 버전)와 무대인사.





젠틀리의 미래를 위하여(未来のために).
젠틀리는 91년생과 94년생 친형제이고 둘 다 180cm가 넘는 훤칠한 일본청년이었다.


젠틀리와 키위밴드.


걸그룹 키위밴드(KIWI Band).
좌로부터 드럼 강혜성, 보컬 벨라, 기타 우유, 베이스 제니.
키위밴드의 소속사가 젠틀리의 한국 프로모션을 담당하고 있어서 응원차 나왔다고.


키위밴드와 기념샷.
키위밴드는 작년 12월에 데뷔한 신예 걸그룹이다.
혜성, 벨라, 우유는 한국인이고 제니는 일본인이라고 한다.




키위밴드 홍대 거리공연 영상.


3층의 C홀에서는 정부3.0 체험마당 등이 열리고 있다.
늘 볼거리 많은 코엑스가 축제로 더욱 풍성해진 느낌이었다.
C 페스티벌은 코엑스 실내뿐만 아니라 실외에서도 진행되고 있었다.


덧글

  • 준짱 2015/05/04 08:34 # 삭제 답글

    행사 이름이 와닿질 않는다. 바쁜 요즘에 의미를 따로 찾아봐야한다면 작명에 문제가 있지 않나 싶은데.
    아무튼 볼거리가 많은 행사라 좋아 보인다. 흥미로왔겠어.^^
  • 오오카미 2015/05/04 12:08 #

    코엑스의 C로 봐도 무관하니까.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
  • 2015/05/06 00:11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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