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단편 봄이 왔다! 2015/03/09 12:12 by 오오카미


2015년 3월. 봄이 도래했다.
근 한 달만의 포스트이다 보니 왠지 참신한 느낌.


지난 주말은 따스한 봄날씨를 만끽할 수 있었다.
자전거에 올라타고 올림픽공원에 들러보았는데 가족 단위로 공원을 찾은 이들이 많았다.
국민체육진흥공단(올림픽파크텔) 건물 바로 옆에는 서울올림픽기념관이 자리하고 있다. 
입구를 지키고 있는 호돌이, 호순이와 함께 1988년을 추억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그러고 보니 21세기에도 하계올림픽 한 번 유치하면 좋을 것 같다.


올림픽공원 중앙에 위치한 체조경기장에선 보이그룹 엑소의 콘서트가 열렸다.
콘서트를 보러 온 수많은 소녀 팬들로 경기장 부근은 활기가 넘쳤다.

미국 대사를 테러한 종북쓰레기 놈이 신촌에서 열린 엑소 콘세트에서도 난동을 부렸다고 하던데
만약 걸그룹 콘서트에서 알짱거렸다면 남성 팬들의 주먹에 맞아죽었을 듯.

그나저나 테러를 당한 리퍼트 대사는 의연하게 스스로 걸어나온 것에 반하여
테러를 자행한 빌어먹을 종북쓰레기 놈은 들것에 실려나오며 환자코스프레하는 꼴이 정말 역겹더라.
비열하고 치졸한 종북쓰레기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예라 할 수 있겠다.

빌어먹을 좌파정권 10년 동안 얼마나 많은 종북쓰레기들이
사회 곳곳에 잠입하였는지 이제는 깨달아야 할 때이다.

추잡한 종북쓰레기와는 달리
의연하고 사나이다운 모습을 보여준 리퍼트 대사의 쾌유를 기원한다.


리퍼트 대사는 네이비실 정보장교 출신이라고 한다.
장교이므로 사병들이 받는 입소훈련과는 다를 것 같긴 하지만
네이비실이 얼마나 혹독한 훈련을 견디어내어야 하는가는
최근 개봉했던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를 참조하면 좋을 것 같다.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는 미국 역사상 최고의 스나이퍼였던 네이비실 저격수
크리스 카일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이고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감독을 맡은 작품이다.


바야흐로 봄이다.
일부 좌파언론에선 과공(과유불급)이라며 한국인의 온정을 폄하하고 있기도 하지만
테러를 당한 미국 대사를 향한 뜨거운 한국민의 응원을 통하여
한국인 특유의 따스하고 뜨거운 유대감을 체험할 수 있는 봄이기도 하다.
한국인의 정열, 열정이야함로 한국인의 끝없는 잠재력을 상징하는 힘이기도 하다.

의연한 모습을 보여준 리퍼트 미국 대사를 응원하는 국민들의 단합된 모습에서
비 온 뒤 땅이 굳는다는 속담처럼 한미동맹이 더욱 굳건해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한국과 미국은 피를 나눈 형제, 혈맹이니까.


3월 첫 주말의 올림픽공원은 봄을 만끽하러 이곳을 찾은 많은 인파로 붐비었다.
따사로운 봄의 햇살처럼 좋은 소식 가득한 2015년이 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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