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방송 메이 제이 대 사라 올레인 (May.J vs サラ・オレイン) - 겨울왕국 주제가 Let It Go 노래대결 2015/01/19 14:17 by 오오카미


작년 이맘때쯤 전국을 뜨겁게 달군 노래가 있었으니
바로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주제가 렛잇고(Let It Go)였다.

겨울왕국은 한국에서는 1천만 관객을 동원했고
한국보다 늦게 개봉했던 일본에서는 2천만 관객을 동원했다.
(일본영화계에서 2천만 관객을 돌파한 것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후 역대 2번째의 기록이다.)

겨울왕국 개봉 후 1년이 지난 지금 Let It Go를 회상하며 관련 영상을 찾아보았더니
겨울왕국 일본판에서 주제가를 부른 메이 제이(May J)의 방송출연영상이 있어 링크해보았다.

1년 전에도 게재한 적 있는 TV아사히의 칸쟈니노시와케에이토(関ジャニの仕分け∞)의 노래대결 영상이다.
2012년 6월에 첫 출연한 이래로 무려 26연승을 달성한 우타히메(歌姬) 메이 제이가
대결상대로 등장한 사라 올레인(サラ・オレイン)에게 패배하며 연승기록을 마무리하게 된다.
메이 제이와 사라 올레인 모두 가창력 뛰어난 미모의 혼혈 여가수이니 앞으로도 자주 비교가 될 것 같다.





関ジャニの仕分け∞ 2014년 5월 3일 방송.
대결곡은 겨울왕국의 주제가 Let It Go 오리지널 버전.

메이 제이와 사라 올레인. 아리따운 두 가희의 노래는 너무나도 감미로우니
서로 다른 음색과 스타일을 즐기면서 힐링의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

노래를 피로한 후 메이 제이는 2년간 이 방송에 출연한 소감을 피력한다.
첫 출연 당시만 하더라도 다음 앨범을 낼 수 있을지 가수를 계속할 수 있을지 불안한 상황이었지만
방송에 출연하면서 인지도가 올라가고 자신의 꿈이었던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제가도 부를 수 있게 되어 이 방송에 감사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http://hapitas.info/mayj/ 関ジャニの仕分け∞ May J 출연 영상 포스팅.





메이 제이의 Let it Go 라이브 영상.
토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사라 올레인의 A Time For Us.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의 주제가.

사라 올레인은 1986년생으로 호주 시드니 출생의 혼혈이고 2008년에 교환학생으로 일본에 유학을 왔다.
어머니가 일본인이고 아버지는 호주인. 5세부터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했고 영어, 일본어, 이탈리아어가 가능하다고.

반면 메이 제이는 1988년생으로 일본 토쿄 출생의 혼혈이고 아버지가 일본인이고 어머니는 이란인이다.
3세부터 성악, 피아노 등을 배우기 시작했고 영어, 일본어, 페르시아어가 가능하다고.

아, 어여쁜 능력자들...












May J. 어머니의 고향 이란에 가다. - 홈카미(ホムカミ) 2014.06.22 방송.

P.S. 어제, 1월 18일에 May J의 부도칸(武道館) 첫 공연이 있었다.
작년에 겨울왕국 주제가의 대히트로 홍백가합전에도 첫 출연했던 그녀.
일본 가수들의 꿈의 무대라는 부도칸에 데뷔 9년차에 입성한 셈이다.
1만 명의 관객 앞에서 3시간 반 동안 35곡을 열창했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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