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단편 금연 시작 2015/01/13 02:39 by 오오카미


주말에 마루샤브 아차산점에서 가족 외식을 했다.
마루샤브는 샤브샤브 체인점이고 샐러드바가 꽤 잘 꾸며져 있어서
샤브샤브 고기를 제외한 다양한 음식을 뷔페식으로 즐길 수 있는 괜찮은 음식점이었다.
아침을 건너뛰고 점심 때 방문하여 초밥, 치킨, 피자, 튀김 등으로 배를 가득 채웠더니 저녁도 패스.
세 끼 식사를 한 끼에 해결할 수 있는 뷔페, 샐러드바, 무한리필을 사랑한다.


그리고 1월 11일 오후 3시 20분.
사놓았던 담배의 마지막 개비를 소비했다.
이로써 금연이 시작되었다.
2000원이나 오른 담뱃값을 지불하느니 차라리 금연을 하기로 결정했다. 
몇 년 전에 기록했던 3년 10개월의 금연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부당한 담뱃값 인상에 항거하기 위해서라도 금연에 계속 도전할 것이다.


덧글

  • 준짱 2015/01/14 17:12 # 삭제 답글

    뷔페와 무한리필은 좋은데 폭식이 건강에 안 좋을 듯 하구나.
    금연 축하한다. 담뱃값 인상에 기대서라도 성공하길 빈다.
    그러고보니 나도 담배 끊은지 벌써 4년이 넘었구나.
    너도 기록경신하기를 바란다~^^
  • 오오카미 2015/01/15 00:31 #

    아리가토요.
    올려도 너무 올렸지.
    보건소에서 금연패치 받아왔다.
    오한과 졸림 등 금단증상이 나타나고 있긴 하다만 이 기회에 다시 금연에 돌입할 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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