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단편 친절한 브래드 피트 그리고 킴 카다시안 2014/11/14 11:51 by 오오카미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퓨리를 홍보하기 위해 브래드 피트가 내한했다.
어제 타임스퀘어에서 레드카펫이 열린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쌀쌀한 날씨에 어마어마한 인파 속에서 부대끼기도 꺼려졌고
어차피 연극을 보러 갈 예정도 있었고 해서 대학로로 향했지만
레드카펫 소식이 궁금해서 뉴스를 검색해보았더니 대단했던가 보다.

원래 40분으로 예정되었던 레드카펫이었으나 무려 2시간 20분 동안 진행되었다고 한다.
브래드 피트가 현장에 온 모든 팬에게 사인을 해주겠다고 사전에 공언했다고 하는데 결국 그 약속을 지켰다고.
친절한 빵 아저씨가 레드카펫의 역사를 새로 쓴 셈이다. 

영화 마담뺑덕의 주연 정우성과 더 울버린 홍보차 내한했던 휴 잭맨의 레드카펫의 경우 
30분 정도 진행된 레드카펫을 경험하면서 대단한 팬 서비스라고 생각했는데 
브래드 피트는 두 시간이 넘는 레드카펫이었다니. 
예상을 뛰어넘는 레드카펫 때문에 결국 예정되었던 무대행사는 취소되었다고 한다. 

인터스텔라의 경우 영화를 수출한 국가 중
한국이 흥행수입 1위를 올려주고 있음에도 한국이 아니라 중국을 방문했지만
브래드 피트는 한국방문을 선택했다. 그의 팬서비스가 영화 흥행에도 기여하길 희망해본다.

그나저나 브래드 피트 내한 관련기사를 검색하다 보니
뉴스 페이지 옆의 배너 이미지 기사 중 눈에 띄는 것이 있어서 클릭.
볼륨감 풍만한 몸매의 모델 킴 카다시안의 누드 화보 관련 기사였다.


미국의 패션잡지 페이퍼 매거진(www.papermag.com)에 실린 화보인데
잡지사의 홈페이지에서 사진을 공개하고 있으니 관심 있는 분은 열람해 보시길. 
이 여인의 어마어마한 엉덩이가 천연산인지 그것이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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