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ライフ 롯데월드몰 K-POP 콘서트 - 나인뮤지스 2014/11/01 03:33 by 오오카미




10월의 마지막날은 롯데월드몰 K-POP CONCERT 둘째날이었다.
이날 출연 뮤지션은 나인뮤지스.
아홉 명의 음악여신들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2010년 데뷔 이후로 올해 초까지는 아홉 명의 멤버였으나
현재는 여섯 명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멤버들의 신장이 모두 170cm 이상이라서 모델 몸매의 걸그룹으로도 유명하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1층 무대로 입장한 후 무대 옆에서 대기하는 나인뮤지스 멤버들.
입장하면서 카메라를 향해 V자를 그려준 경리 짱 사랑스럽다. 



무대에 오르기 전 대기하고 있는 여신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보았다. 



성아 짱의 애타는 표정.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듯한 성아 짱의 애절한 표정. 



그리고 민하 짱의 놀라는 표정.
아마도 안면이 있는 경호업체 직원 분과 오랜만에 만나서 그녀들이 다양한 표정을 표현한 듯했다. 



흔히 표현하듯 우월한 기럭지의 그녀들. 



코디가 옷매무새를 점검해주는 동안에도 요염한 자태를 발산하는 성아 짱. 



눈을 흘기는 듯한 민하 짱.
구미호에 출연하면 매력적일 듯. 



애린 짱 입 푸는 중. 



V자 그려주는 여유로운 애린 짱. 



거울 보며 나르시시즘을 즐기고 있는 현아 짱.
고양이를 키우는 여인은 고양이만큼이나 매력적이다.

나인뮤지스 문현아, 하고 싶었던 솔직한 이야기 (인터뷰) - 텐아시아 2014.10.23 



코디의 핸드폰을 들여다보는 호기심 많은 성아 짱.
약 5분간의 대기시간 후 드디어 나인뮤지스 출격. 



여인의 롱스트레이트는 남심을 자극한다. 그것은 진리다. 



이날 공연에서 여신들이 노래한 첫 곡은 천생여자.
앞열은 조신하게 앉고, 뒷열 역시 조신하게 서 있는 편안한 분위기의 노래가 흐르는 동안
혼잡한 1층을 피하여 보다 나은 촬영장소를 물색하기 위해 필자는 비상계단을 이용하여 2층으로 이동.
계단을 이용한 것은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가 운행을 중지하기 때문이었다.
롯데월드몰은 한 층의 높이가 높은 만큼 층간 계단수도 웬만한 건물의 두 배였다. 



좌로부터 센스만점 경리, 쾌활발랄 혜미, 色氣포스 현아 짱. 



좌로부터 요조숙녀 민하, 파안대소 애린, 시무룩한 성아 짱. 



두 번째 곡은 글루(Glue), 세 번째 곡은 와일드(Wild), 네 번째 곡은 티켓(Ticket)이었고
마지막곡은 뉴스(News)였으며 앙코르곡은 돌스(Dolls)였다. 



역시 쾌활하고 리듬감 넘치는 음악이 뮤즈들에겐 보다 잘 어울렸다. 











여인의 머리카락이 얼마나 생동감 넘치는 무기인가를 보여준 민하 짱.
알퐁스 뮤샤(알폰스 무하)의 매혹적인 일러스트를 연상케 하는 그녀였다. 





나인뮤지스의 티켓. 





티켓을 노래한 후 토크타임 때의 영상.
경리 짱의 시구 포즈를 시작으로,
여섯 멤버 모두가 명품을 홍보하는 모델에 어울리는 포즈를 선보였다. 



최면을 거는 듯한 요염한 손짓.





여섯 멤버가 무대를 누비니 멤버 전체를 담을 것인지 특정 멤버를 줌으로 당길 것인지 갈등의 연속.
예전처럼 아홉 명의 멤버였다면 그러한 갈등은 더해졌을 듯. 



다들 예쁘고 매력적이지만 개인적으론 민하 짱에게 특히 눈길이 갔다. 





객석을 향하여 얌전하게 손을 흔드는 모습은
뮤지컬 에비타의 여주인공 에비타의 기품 넘치는 모습을 떠오르게 했다. 



두 손 꼭 잡은 애린과 민하 짱.
그리고 위층 관객들을 향하여 손을 흔드는 해맑은 혜미 짱. 



나인뮤지스는 늘씬하고 참한 규수들이었다. 





나인뮤지스의 뉴스 그리고 돌스.





30여 분의 나인뮤지스 콘서트는 여섯 여신들이 발산하는 매력에 흠뻑 취할 수 있는 멋진 무대였다. 



아리따운 뮤즈들이여. 언젠가 어디에선가 우리 또 만나요. 



덧글

  • 삐리삐릿 2014/11/01 23:53 # 답글

    와일드때 힘껏 밀어부쳤어야 했는데 ㅠㅠ
  • 오오카미 2014/11/02 21:38 #

    세라 등 멤버들이 탈퇴한 것이 아쉽긴 하지만
    나인뮤지스는 여전히 그리고 확실히 매력적인 걸그룹입니다.
    이번 롯데월드몰 콘서트에서 그녀들의 무대를 직접 접하며 나뮤의 벗어날 수 없는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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