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ライフ 2014 대한민국 우수상품전 2014/10/22 23:59 by 오오카미


2014 대한민국 우수상품전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되었다.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최하는 2014 대한민국 우수상품전은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유통사가 참여하고 우수 중소기업이 출품하여 대.중소기업의 파트너십을 모색하는 전시회였다.


운영사무국이 위치한 4층에서 전시회장인 3층을 바라본 풍경.
올해의 우수상품전에는 170여 개의 기업이 참가했다.
두 시간여 회장을 돌아보며 각 기업이 출품한 다양한 제품들을 살펴보았다.


테이스티본의 개껌.
영국산 개껌으로 치석제거 효과가 있고 반영구적인 데다가 물세척이 가능하다고 한다.


자기 관련 예술품과 실용품을 출품한 부스가 꽤 많이 눈에 띄었다.


한국적 정서를 느낄 수 있는 황토로 만든 벽화는 실내를 장식하는 예술품인 동시에
벽화 한 편에 생화가 생육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이채로움을 더하였다.
살아있는 예술품을 구현한 작품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올빼미를 주제로 한 도예품 부스도 있었고.



컬러풀한 색채로 현대적 감각이 느껴지는 자기를 선보인 부스도 있었다.



미와 실용성을 함께 갖추었다는 점에서
우리나라의 자기는 실생활 속의 예술품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일본의 마네키네코처럼 복을 부르는 아이템으로 이런 소품들을 들여놓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주전자와 커피잔 세트도 예쁜 제품이 눈에 띄었다.


손바닥 크기만한 조그마한 항아리는 귀엽게 느껴지기도 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토끼 봉제인형을 출품한 부스.



전시회에선 닭강정과 맥주 등 입맛을 돋우는 식품들을 만나볼 수도 있었다.


하림의 다양한 닭 가공 제품.


롯데마트의 손큰, 통큰 시리즈 제품군.


건강식품을 홍보하는 부수도 있었다.
강화약쑥을 재료로 한 수제차를 시음해보았는데 맛이 괜찮았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인 만큼
몸의 피로를 풀어주는 건강제품을 홍보하는 부스가 많았다.


누리아이의 안구건조증 치료기 부스는 제품을 시연해보는 관람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아이겟백이라는 제품은 수면안대 모양이었는데
수면을 취하면서 눈의 피로를 풀어줄 수 있는 제품이라고.


등안마기를 체험해보았는데 시원함이 느껴졌다.


진동하는 발판에 올라서서 몸을 털어주는 재미있는 제품.


애플힙이라는 히프 교정기 제품도 인기가 많았다.


애플힙에 앉아서 체험을 해보았는데 좌판의 바닥과
양 팔걸이쪽의 시트가 움직이면서 골반을 조였다 풀어주기를 반복했다.
출산한 산모들의 골반 회복에 효과가 있을 것 같았다. 렌탈도 가능하다고 한다.


좋은 향기가 날 것 같은 허브티.
마시면서 심신의 피로를 풀고.


역시 좋은 향기가 날 것 같은 수제비누.
씻으면서 피로를 풀고.


예쁜 색만큼 좋은 향기가 날 것 같은 아로마 캔들.
양초의 향기를 맡으면서 피로를 풀고.


다양한 모양의 고형방향제의 향기를 맡으면서 피로를 풀고.


그리고 숙면을 도와주는 베개를 베고 잠을 자면서 피로를 푼다.
갖은 스트레스로 심신이 지친 도시인들의 피로를 풀어줄 수 있는 제품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부스도 있었다.
아이들이 음료를 엎지르는 것을 방지해주는 마개 제품.


수도꼭지를 연장해주는 실리콘 제품.
수도꼭지 끝이 짧아서 손을 씻다보면 세면대 벽에 손끝이 부딪히거나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제품을 부착한다면 그럴 걱정은 없어질 듯하다.
실리콘 위쪽에도 구멍이 있어서 앞쪽 입구를 손으로 막으면 물이 위로 치솟아오르게 되어 있어서
물을 마실 때에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이었다.


물에 씻어쓰는 롤크리너.


인체공학적인 스탠드도 눈길을 끌었다.
두 개의 길다란 막대모양 스탠드가 다양한 각도로 회전하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눈부심을 방지하기 위해 머리보다 낮은 위치에 스탠드를 놓더라도 스탠드가 시야를 방해하지 않는 구조였다.
밤새 공부하는 학생 시절이었다면 갖고 싶을 정도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상품이었다. 


귀여운 동물모양의 베이비 라이트.



주부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보온병과 강화용기도 인기가 있었다.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2014 대한민국 우수상품전이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을 도모할 수 있고 소비자들에게 더 큰 효용을 제공할 수 있는
좋은 상품들을 앞으로도 많이 만나볼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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